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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산행202

함백산(해발1,572.9m) 7월28일 목요일 / 강원도 태백에 있는 함백산으로... 함백산은 태백시와 정선군 사이에 우뚝 솟은 해발 1,572.9m의 산으로 정상에서는 태백산, 일월산, 백운산, 가리왕산을 조망할 수 있다. 백,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백두대간 한가운데 위치하여 사방이 산으로 겹겹 둘러 싸인 땅. 함백산은 태백의 진산이다. 함백산 정상에는 고산 수목인 주목과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새해 해맞이 관광 코스로도 많은 산행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딸이 방학기간이라 딸과 함께 함백산 최단코스로 산행을 하기로 하고 이곳에 주차를 한다. (태백선수촌 1.1km) 포장도로를 따라 0.1km쯤 올라오면 오른쪽으로 함백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는데 이곳에서 함백산 정상이 0.9k.. 2022. 8. 3.
서산 (황금산과 코끼리 바위) 전날 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전 내내 비가 온다 딸이 못처럼 평일날 쉬는 날이라고 함께 나들이 가자고 하는데 갈만한 곳은 오후에도 비가 내린다고 하고... 그래서 충남 서산 날씨를 검색해 보니 오후에는 해가 난다고 해 서산 황금산 코끼리 바위나 가볼까 출발을 한다. 황금산은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소재의 해발 156m의 산으로 대산 반도의 북서쪽 끝 바다로 돌출된 끝단에 솟아 있다. 완만한 숲길과 절경을 자랑하는 해안절벽 때 묻지 않은 바다로 트래킹과 등산코스로 되어있는데 서산 아라메길 코스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황금산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등산로를 따라 출발 이곳 삼거리에서 코끼리바위, 몽돌해변 쪽 편안한 길 선택 예전 같으면 조금 빡센 황금산 정상으로 가련만 요즘 나의 컨디션이 말이 아니거든.. 2022. 7. 23.
원대리 자작나무숲 오늘은 딸이 원대리 자작나무 숲 못 가봤다고 해서 딸과 함께 원대리 자작나무 숲으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쉽게 그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한 시간 넘도록 발품을 팔아야 하는 깊은 산속에 은밀하게 숨어있기 때문이다. 입구에서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데 아랫길이 평탄하고 윗길이 가팔라 보통 아랫길로 가서 윗길로 내려오는 코스를 택하지만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왼쪽 아랫길( 3.8km.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로 올랐다가 하산할 땐 오른쪽 윗길( 3.2km. 약 1시간 정도)로 하산해야 한다. 물론 각자의 걸음걸이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지만... 자 ~ 그러면 왼쪽 아랫길( 3.8km)을 따라 올라가 볼까 길옆에 곱게 핀 꽃부터 바라보고 이곳에서 7코스 산으로 오르는 길도 있지만 오.. 2021. 9. 26.
선자령(해발 1,157m) 겨울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선자령 오늘은 여름 산행으로 선자령을 가 보는데 대관령 (옛 대관령 휴게소)에 차를 파킹 시키고 산행 시작 이곳에서 선자령이 5.0km 그러면 왕복 10km 오전에 오대산 노인봉 산행 후라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되겠지만 이곳 대관령 옛 휴게소에서 선자령으로 오르는 길은 초반부터 경사도가 심하지 않아 등산이라기보다는 트레킹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 (이곳 대관령이 해발 800m 선자령이 해발 1,157m) 0.3km쯤 올라오니 이정표와 대관령에 대한 설명이 있어 읽어 보고 마타리 / ? / 질경이 겨울에 눈꽃 필 때면 환상적으로 다가오는 길인데 여름이라... 이곳을 지날 땐 안개비가 내렸는데... 길옆에 수많은 물봉선화가 안개비에 젖어 애달프게 바라보며 자기도 봐달라고 해서.. 2021. 8. 24.
오대산 (노인봉 해발 1,338m) 노인봉은 높이 1,338m로 황병산의 아우격인 봉우리다. 황병산과 오대산의 중간지점에 있으므로 청학동 소금강 등산로의 분기점이 되기도 한다. 해발 960m인 진고개 정상 휴게소(진고개 탐방지원센터)에서 산행이 시작되는데 현재 기온은 섭씨 18도 나무계단을 올라가다가 진고개 정상휴게소를 내려다 보기도 하고 이곳에서 산행코스를 볼 때만 해도 노인봉 정상 찍고- 낙영 폭포-구룡폭포-소금강 분소로 하산하려고 했었는데... 나무계단을 올라와 돌계단으로 오르고 편안한 길도 지나고 묵밭을 지나가는 거리가 아마 500-600m쯤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곳은 그늘 없는 길을 걸어가야 하는데 오늘은 시원해 별 문제 될 것은 없는데 앞으로 가야 할 노인봉 쪽을 바라보니 안개가 살며시 내려오고있네 묵밭에는 온갖 꽃들이.. 2021. 8. 21.
태백(매봉산과 바람의 언덕) 함백산 산행 후 고랭지 배추를 많이 재배하는 바람의 언덕으로 와 보는데 예전에 왔을 땐 삼수령 주차장에서 태백시가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고랭지 배추밭까지 왔던 기억이 ... 그땐 배추밭에 도착하니 소낙비가 쏟아져서 매봉산은 못가보고 배추밭만 바라보고 내려갔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매봉산 정상까지 가보기로 하고 왔는데 코로나로 태백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없어 자차로 배추밭 입구까지 올라오니 자동차 진입금지라 길옆에 차를 파킹 시키고 바람의 언덕으로 걸어 올라가 본다. 풍력발전 단지가 들어서 '바람의 언덕'으로 유명세를 치른 매봉산(해발 1303m)은 약 40만 평의 거대한 고랭지 채소 단지를 품고 있단다. 촘촘한 등고선을 그려내는 푸른 배추와 풍력발전기가 어울려 이국적 풍경을 만들어 내는데 고랭지 배.. 2021. 8. 3.
함백산 코로나 백신 후유증으로 좋아하는 등산도 못 가고 동네에서 산책만 했는데...날이 갈수록 폭염과 열대야는 심해지고 어디 시원한 곳이 없을까 생각하다 함백산 두문동재나 만항재로 가면 시원할 것 같아 26일 월요일 이른 아침 산행 준비를 하고 두문동재로 달려가 본다. 두문동재 탐방지원센터에서 금대봉도 오를 수 있는데 금대봉은 인터넷 예약을 미리하고 와야 하기에 이번에도 금대봉은 가보지 못하고 산행 내내 바라봐야만 할 것 같다. 동자꽃 / 기린초 / 꿩의 다리 우와! 오르면 오를수록 야생화의 천국... 그리고 사람들이 없어 마스크를 벗고 상큼한 공기를 마실수 있다는 게 나에겐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노루오줌 / 참취 / 하늘 말나리 그렇게 야생화에 매료되어 정신없이 사진을 찍다 보니 바로 앞에 금대봉과 매봉산 바.. 2021. 7. 31.
월출산...2 자 ~ 지금부터 산행을 이어가 볼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겠지만 난 오늘 이 순간만큼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동영상으로 찍고 산성대 코스로 오르면서 멋진 비경에 매혹되어 이곳 천황봉까지 힘든 줄 모르고 올라왔는데 코스: 산성대 탐방지원센터 = 산성대 = 고인돌 바위 = 광암터 삼거리 = 통천문 삼거리 = 통천문 = 천황봉(해발 809m) = 통천문 = 통천문 삼거리 = 구름다리 = 천황사 = 천황사 탐방지원센터 (산행거리 7.6 km) 천황사 탐방지원센터에서 택시(요금 7,000원)를 타고 산성대탐방지원센터 주차장에 도착해 집으로 출발 예전에 산악회에서 몇 번 산행했던 월출산 이곳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기에 늘 맘뿐이었는데... 남편이 기분 좋게 승낙을 해서 아침.. 2021. 4. 16.
월출산...1 14일 수요일 월출산 산성대 주차장에 도착 우리는 오늘도 산행이 주목적이 아니라 산을 오르며 월출산의 매력을 느끼기 위함이라 쉬엄쉬엄 산행 2021. 4. 16.
계룡산(관음봉 해발 766 m . 삼불봉 해발 775m) 5일 금요일 계룡산으로... 오늘 산행은 난이도가 꽤 있는 어려운 코스라 힘은 들겠지만 매력적인 산이라 또 찾게 되었는데 그래서 동영상으로 찍었는데...영 폭포 수량이 적어도 동영상으로 남기고 코스 : 계룡산 국립공원 주차장 = 세진정 = 동학사 = 은선폭포 =관음봉 = 삼불봉 = 남매탑 = 미타암 = 계룡산 국립공원 주차장 (산행거리 8.6 km) ********************************************************************************* 요즘 우리 동네 공원에도 매화꽃이 한창 피고 있어 찍어본다. 2021. 3. 7.
충북 단양 (옥순봉,구담봉) 26일 금요일 단양과 제천의 경계에 있는 단양팔경 옥순봉과 구담봉으로... 코스 : 옥순봉 구담봉 주차장 = 옥순봉 구담봉 삼거리 = 구담봉 = 삼거리 = 옥순봉 = 전망대 = 옥순봉 = 옥순봉 구담봉 삼거리 = 주차장 = 차로 이동(장회유람선 선착장) = 차로 이동 (옥순대교 전망대) 2021. 3. 1.
홍천(팔봉산) 팔봉산(328.2m)은 흔히 두 번 놀라게 하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낮은 산이지만, 산세가 아름다워 놀라고, 일단 산에 올라보면 암릉이 줄지어 있어 산행이 만만치 않아 두 번 놀란다는 것이다. 주능선이 마치 병풍을 펼친 듯한 산세로 예부터 "소금강" 이라 불리워질 만큼 아름답다. 게다가 주능선 좌우로 홍천강이 흐르고 있어 정상에 올라서 바라보는 전망이 더 없이 좋으며 산행 후 물놀이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홍천 팔봉산은 산행코스가 일방통행 2020. 11. 29.
설악산(주전골, 만경대)단풍 올해는 남설악 만경대 9월 24일~11월 14일까지 개방한다고 해서 인터넷 예약을 하고 27일 화요일 설악산 오색약수터 탐방지원센터로 달려가보는데... 2020. 10. 29.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은 소나무 숲이었으나, 솔잎혹파리의 피해로 인해 벌채한 후 1974년부터 1995년까지 138ha에 자작나무 690,000본을 조림하여 관리하고 있고, 그중 25ha를 유아 숲 체험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제1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산(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자작나무 숲으로 입장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왼쪽 길(원대 임도길)로 들어가 자작나무 숲을 돌아보고 오른쪽(원대 임도길)로 하산하라고 안내한다. (일방통행 一方通行) 해야 한다고 동영상부터 찍고 동영상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26일 토요일 어디로 갈까 하다가 설악산 십이선녀탕이나 갔다 올까 하고 출발을 했는데... 아뿔싸 동해안과 설악산은 비가 오고 있네 분명 인제쪽은 비는.. 2020. 9. 27.
함백산 함백산(해발1,573m)은 태백산맥에 솟아 있으며, 그 주위에는 태백산(1,567m)·장산(1,409m)·백운산(1,426m)·대덕산(1,307m)·매봉산(1,303m)· 조록바위봉(1,087m)·지장산(931m) 등의 높은 산들이 솟아 있다. 왼쪽으로 태백 하이원 리조트... 오른쪽으로는 은대봉, 금대봉, 그리고 매봉산 풍력기도 보였는데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와 중심잡기도 힘들고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코스: 만항재 = 기원단 = 함백산 = 중함백 = (중함백 지나 전망 좋은 곳까지 ) = 중함백 = 함백산 = 원점회귀 산행 (약 10 km ) 이번 산행은 강한 바람으로 시원하긴 했지만 바람에 흔들려 많은 야생화도 못 찍고 정상에서 인증샷도 제대로 못 찍었다. 산행 후 만항마.. 2020.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