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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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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대 호수의 아침) 올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다 계속되는 비로 습한 날씨에 불쾌지수 높은 날이 연속 밤사이 비가 또 내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비는 내리지 않지만 어찌 비 올 것 같아 우산을 들고나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광교호수공원으로 나간다. 숲 속 마을을 지나 오늘도 난 비교적 산책 나온 사람들이 적은 신대호수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볼 생각으로 걸음을 재촉한다.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오리들도 바라보며 걷고 있는데 입추(立秋)가 지나고 말복도 지났다고 불어오는 바람결은 제법 서늘하게 느껴지고 가을을 부르는 수크령 꽃말 : 가을의 향연 밤사이 비가 내려 젖어있는 벤치에는 아무도 찾는 이가 없어 쓸쓸해 보이고 정다운 다리에 도착 새벽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산책 나온 사람들도 별로 없고 밤이면 불을 밝혀 야경이 아름..
수원 화성 야경과 뒷동산 요즘 한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려 집에서 저녁을 먹고 야경도 보고 산책도 할 겸 수원화성으로 가는데 밤이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줄 알았는데 오늘 밤 따라 바람도 없고 푹푹 찌는 날씨 오늘은 연무대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창룡문쪽으로 한 바퀴 돌아볼 생각이 인데... 동북공심돈 동북공심돈에서 바라본 창룡문 열기구 창룡문을 살짝 당겨서 찍고 동북공심돈 창룡문 창룡문에서 바라본 동장대(연무대) 깃대가 흔들리는 걸 보니 위에는 바람이 부는 것 같은데 우리가 걷는 길은 성벽이 바람을 막고 있고 불빛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와 더 덥게 느껴지고 봉돈 이곳을 지나는데 비가 내리는데... 우산이 없어 주차장으로 되돌아간다 화성 안의 모습 다시 창룡문으로 되돌아와서 주차장으로 가면서 동장대(연무대)에서 바라본 창룡문 ..
나의 일상(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은 신대호수와 원천호수를 광교호수공원이라고 하는데 원천호수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오늘도 난 사람들이 원천호수보다 적은 신대호수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한다. 비가 오려나 잔뜩 흐린 날씨에 바람도 없고 정다운 다리가 바라보이는 조용한 물 숲 향긋한 꽃섬에 도착 정다운 다리 앞에 뿔논병아리가 2차 부화로 알을 품고 있는 모습 요즘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데 한낮에 더워서 어찌 알을 품고 있을까 걱정도 되고 이곳에도 2차 부화 알을 품고 있는 뿔논병아리가 있는데 지금쯤 부화하지 않았을까 하고 왔는데 아직 부화하지 않았고 특징: 겨울철새 "겨울철 해안이나 내륙의 호수에서 관찰되며, 1996년 충남 대호방조제 주변에서 번식이 확인된 이후 경기 양평 양수리, 서울 경안천 등 전국 각지에서 번식이 ..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 비가 하루 종일 내린다 주룩주룩 소리 내며 내리는 비는 더위에 지쳐 힘들었던 찜통더위를 시원스럽게 날려버린다. 커피 한잔 들고 창가로 다가서니 유리창에 방울방울 맺혀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 그 어떤 음악보다도 더 아름다운 선율로 전해온다. 오늘 밤까지 수도권은 100mm 이상 폭우가 쏟아진다고 한다 큰 피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장맛비가 휩쓸고 간 탄천 올 장마는 낮보다 밤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기습적인 폭우가 내려 갑자기 불어난 물에 탄천 주변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어 버렸는다 연일 장맛비가 내렸는데 어제 낮에 잠깐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라 우산을 들고 탄천으로 나가보니 잡자기 불어난 물이 탄천 주변 풀들을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왜가리는 정신이 없는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데 약싹 빠른 백로는 물고기 사냥에 정신이 없고 많은 물이 도보와 자전거 도로를 휩쓸고 지나갔는데도 여전히 물 수위는 높아 장대비가 내리면 영락없이 또 넘칠듯하고 탄천의 상류 쪽이라 금세 물이 빠지는데 물살은 여전하고 바람 한 점 없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비도 오락가락하고 땀이 얼마나 많이 나던지 8,000보 정도 걷고 공원을 지나면서 능소화도 만나면서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
아침 산책길... 탄천에서 오늘 아침은 탄천으로 아침 운동을 나가는데 집 앞 공원을 지나는데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곱게 피어있는 접시꽃 천인국 요리조리 보아도 예뽀 토끼풀과 붉은토끼풀 자세히 보면 꽃과 잎이 다르다 큰 톱풀 오리새 하잖은 풀도 꽃을 피우며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자귀나무 지금 한창 꽃을 피우고 백로 두 마리가 서로 고기를 잡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데... 순간포착을 못했다. 작은 백로가 드디어 물고기를 잡았네 귀여운 오리가족도 만나고 앵두도 빨갛게 익어가는데 보고 있자니 군침이 사르르 그런데 따 먹으면 안 되겠지 보리수 오늘 아침은 탄천에서 산책 겸 운동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광교호수 공원에는... 요즘 수련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해 우아한 모습으로 반기는데 수련이란 이름은 밤에 잠을 자는 연꽃이라고 해서 수련이라고 한다. 수련과 연꽃은 모양도 비슷하고 물에서 자라는 것도 같지만 수련은 연꽃과 비교하면 꽃도 잎도 작고 물에 딱 붙어서 꽃이 피는데 꽃은 6월 ~ 9월까지 볼 수 있다. 오리가족도 만나는데 아가 오리들은 엄마 말도 잘 듣는 것 같다. 수련 잎에서 벌레들을 잡아먹다가 엄마가 빨리 오라고 하니 조르르 쫓아가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동영상으로 찍고 산책로를 따라 조용한 물 숲 향긋한 꽃섬에 도착 겨울 철새인 물닭은 어디론가 다 날아가버렸는데 주둥이가 빨간 이 아이는 혼자 남아 있더니 언제 부화를 했는지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다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뿔논병아리 ..
뿔논병아리와 오리들의 육추 광교 신대호수 조용한 물숲 향긋한 꽃섬에 가면 오리가족을 만났었는데 어제도 오늘도 만날 수가 없다 아마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 같다. 보고싶어 귀요미들아 뿔논병아리는 몸길이는 48cm로 몸빛깔은 회색이고 여름에는 머리 옆이 뚜렷한 밤색, 귀깃은 검다. 겨울에는 머리 위가 검은색이고 목은 흰색이 된다. 겨울에는 해안가, 내륙의 호수, 하천에 서식하고 여름에는 물풀이 무성한 연못이나 호수에 번식한다. 물풀로 접시 모양의 둥지를 짓고, 엷은 청색 또는 흰색 알을 3-5개 낳는다. 알은 21-28일 만에 부화하며, 새끼는 알에서 나오자마자 헤엄을 칠 수 있다. 번식을 할 때는 우아한 구애 춤을 추기도 하고, 서로 물풀로 애정을 표시한다. 뿔논병아리의 수컷은 부성애가 지극하여 새끼를 등에 업으며 먹이를 먹일 때는..
오늘 아침 정다운 다리에 도착... 오리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었는데 살금살금 다가가니까 날아가 버리네 어제 아침에는 오리 새끼가 11마리였는데 어제 찍은 동영상 오늘 아침에는 10마리밖에 보이지 않네 하루 사이에 누가 한 마리 잡아먹었나... 하루 사이에 많이 컸다고 동작도 빠르고 몸집도 조그 커졌네... 아잉 귀여워라 이제 알을 품고 있는 뿔논병아리도 보이는데 날씨는 더워지고 언제 알을 부화시킬까... 창포꽃도 예쁘고 해오라기도 만나는데 물고기 따라 쫓아다니다가... 동영상 내가 살금살금 다가가니까 날아가 버리네... 동영상으로 찍고 수련도 곱게 피고 해당화에는 온갖 벌들이 모여들고 수련도 어제보다 많이 피었고 화문석과 돗자리를 만드는 왕골도 꽃을 많이 피웠네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아님 일요일이라 모두 다른 곳..
오월의 장미 오늘 아침 광교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는데 아파트 담장에 곱게 핀 덩쿨장미가 방실거리며 반기는데 모른 체하고 그냥 가면 안 될 것 같아 폰으로 사진을 찍어본다. 아파트 화단에 곱게핀 장미 오월의 여왕답게 화사하고 아름답게 진한 향기를 뿜어내며 나를 유혹하는데 벌도 꽃향기에 취해 꽃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네... 푸하하 찔레꽃도 질세라 진한 향기를 뿜어내고 덩쿨장미 사이에 곱게 핀 붉은병꽃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미꽃 향기에 취해 사진 찍다간 아침산책도 못할 것 같아 부지런히 광교호수공원으로 간다. 숲속공원을 지나... 공조팝나무 / 불두화 광교호수공원 산책로를 따라 가면서 덜꿩나무 꽃도 한창 피었고 뿔논병아리 가족을 만나는데 뿔논병아리 새끼는 어미 만큼 컸네 새끼 두 마리가 놀다가 어미가 물고기를 잡..
오늘 아침은(성복천(星福川) 으로 탄천은 한강의 제1지류이며, 길이는 35㎞이다.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청덕리 높이 340m 지점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해 북쪽으로 흐르며, 성복천·동막천·분당천·운중천·야탑천·여수천·상적천·대원천·단대천·세곡천을 차례로 합류한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부근에서 양재천을 합하고 강남구와 송파구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다가 강남구 청담동과 송파구 신천동 사이에서 한강으로 흘러든다. 오늘은 덩굴장미가 곱게 피어있을까 궁금해서 이른 아침 부지런히 서둘러 성복천으로 왔는데... 이 사진은 2년 전에 찍은 사진 그런데 이게 뭐야 덩굴장미는 어디로 간 거야 아직 이르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덩굴 자체가 없네... 지난겨울에 다 얼어 죽었나 길옆에 꽃들이 곱게 피어 있어야 하는데... 꽃들이 없네 엉겅퀴도 꽃을 피우고 지칭개..
요즘 (나의 소소한 일상) 어느 날은 광교호수공원(신대호수와 원천호수)으로 운동 겸 산책을 하고 어느 날은 광교산 형제봉으로 산행을 하고 어느 날은 남한산성 한 바퀴 돌면서 산행을 하고 미세먼지 인지 연무현상인지 부연 시야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 어느 날은 뒷동산으로 운동 겸 산책을 나가는데 계단을 오르다 잠시 뒤돌아 보기도 하고 또 오르고 정상에 도착 잠시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곱게 핀 할미꽃도 마중을 하는데... 방가방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곳에 지금은 영산홍이 곱게 핀 영산홍은 ... 지금쯤 다 졌겠지 애기나리 씀바귀와 붓꽃 그리고 산딸기도 같은데 잎을 보니 아닌 것 같고 그런데 벌도 아닌데 꿀을 따고 있는 이 곤충..
광교(신대 호수공원과 광교산) 21일 목요일 광교 신대호수공원으로 산책을... 영산홍이 곱게 핀 하늘전망대로 올라가... 신대호수를 내려다 보기도 하고 하늘전망대에서 호수를 내려다보면서 그네도 타고 동영상도 찍고 내려와 호수 둘레길을 따라 산책을 하는데 뿔논병아리도 만나고... 물고기를 물고 부지런히 새끼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뿔논병아리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고 왜가리는 사람이 다가와도 도망도 안 가고 있네 민물 가마우지는 연신 물고기를 잡아먹고 이렇게 광교 신대호수 둘레길을 따라 한 바퀴 돌면서 산책을 하고 ************************************************** 22일 금요일 광교산으로 등산을... 코스 : 심곡서원 = 조광조 선생의 묘 = 매봉 약수터 = 버들치 고개 = 천년약수터 = 광교산 ..
탄천에도 벚꽃이 피었다 집 앞 공원과 가로수 벚꽃이 활짝 피었길래 오늘은 탄천으로 산책을 나간다. 탄천에는 벚꽃이 지금 피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곱게 핀 목련은 낙화하고 있었고 조팝나무 꽃은 진한 향기를 내뿜고 자목련도 아침햇살 받으며 방실거리고 반영도 찍고 종지나물 쇠뜨기 돌단풍 이 아이 이름은? 금낭화 이곳은 그늘이라 며칠 지나야 만개할 것 같고 일편단심 민들레도 예쁘고 이렇게 탄천에서 벚꽃길을 거닐며 10,000보의 숙제를 하고 집으로...
광교호수공원( 뿔논병아리와 봄꽃들) 어느 날 광교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는데 알을 품고 있는 뿔논병아리 호수길로 걷고 있는데 꽃들이 며칠 전 피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만개해 버렸네 연둣빛 잎새가 고운 능수버들 물위에 떠 있는 둥근 등 ... 밤이면 호수를 밝게 비추어 야경이 아름다운 정다운 다리 하루가 다르게 새싹들이 자라 연둣빛 잎새가 며칠 지나면 연초록으로 변하겠지 구애 춤 추고 있는 뿔논병아리 서로 교대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고 왜가리도 만나고 동영상도 찍었는데 어찌 맘에 안 드네 버들강아지도 예쁘고 푸른 하늘과 산수유꽃도 아름다워 찍어주고 올해도 한꺼번에 봄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매화꽃도 빨리 핀 것은 낙화하고 있는데... 꿀벌들이 없어 수정을 못해 매실이 달릴까 걱정도 되고 이렇게 광교호수 공원에서 산책을 하면서 봄을 즐겨본다.
광교호수공원과 탄천의 새 어느 날 광교호수공원에서 그네 타고 있는데 까치가 무언가 입에 물고 가서 땅에 묻어놓고 또다시 와서 또 물고 가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던지 어느 날 탄천에서 산책을... 백로가 미꾸라지 잡아먹는 모습도 보고 한참을 보다가 동영상도 찍고 ******************************************************** 어느 날은 광교호수 공원으로 요즘 광교호수공원에는 뿔논병아리가 많이 찾아와 구애 춤도 추고 짝짓기도 하는데 망원렌즈가 있는 카메라로 촬영을 할 수 있었다면 좋은 작품 찍을 수 있었을 텐데 난 핸폰이고 거리가 멀어 확대해서 찍은 사진이라 사진이 영 아니네 오리와 물닭 그리고 논병아리도 신이 나는 듯하고... 예쁜 이새 이름은? 전망대로 올라가 원천호수공원을 내려다보면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