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전에 없던 폭염으로 모두들 얼마나 고생들 했던가
무덥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는가 싶었는데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어느새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요즘 조석으로 싸늘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더니
오늘아침 공원으로 나가보니 어느새 고운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아 ~ 벌써 가을은 늦가을로 접어들고 있구나.
동영상으로 찍고
황톳길에는 요즘 날씨가 추워서인지 맨발로 걷는 사람들도 없네
여름에는 많았었는데...
아마 이른 시간이라 그렇겠지 ... 현재기온 14도였으니까
낮에는 많은 사람들이 맨발 걷기 하겠지...
가을은 점점 깊어가고 오색 단풍잎으로 물들어 가는 계절에 아름답게 수놓을 가을날의 풍경을
내 마음 안에 아름다운 감성으로 피어 나는 계절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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