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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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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금광호수 수도권에 미세먼지 매우 나쁨이라 비교적 미세먼지 적은 곳을 찾다가  딸과 함께 안성에 있는 금광호수로 가본다.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금북정맥 전시관부터 들어가 보기로 한다. 전시관을 돌아보고  숲속길을 따라  전망대로 가본다. 전망대를 오르다 내려다보기도 하고 전에 딸과 사위 그리고 남편과 함께 다녀온 미리내성지 석남사도 다녀온 곳 금광호수는 6경 이라네 고삼호수도 아주 오래전에 다녀왔는데 지금은 많이 변해 있겠지 안성팜랜드는 유채꽃필 때 한번 가봐야겠다.  사진도 찍고 주변을 조망해 보기도 하면서 오르다 내려다보니  어질어질 어지러워 다 올라와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늘 가는 곳마다 포토죤에 앉아 있는 사람들...  높은 곳에서 바라보니 전망이 굳 쪼기 밑에 보이는 혜선정에도 가봐야겠지 사람들 없을 때..
2박 3일 여행(고흥, 담양, 안면도,태안) 이번 여행은 친정 남매와 조카, 손주까지 12명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여행이 시작된다. 3월 1일 아침 일찍 서울에 살고 있는 동생 차를 타고 고흥으로 출발 고속도로를 5시간 달리고 달려 고흥에 도착하니 비가 내린다.  서울조카와 오빠 한데 전화하니 아직 고흥에 도착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소록도 한센병원으로 와 본다."국립소록도병원은 일제강점기였던 1916년 2월 24일, 조선총독부령에 따라 설립된  소록도자혜의원으로 설립되었다. 일제는 전국의 한센인들을 강제로 소록도로 이주시키고  자혜의원에 강제 수용한 뒤 강압적으로 노동력을 착취했다.  이후 1934년 10월 소록도갱생원, 1949년 5월 중앙나요양소, 1951년 9월 갱생원,  1957년 12월 소록도갱생원 등으로 병원 명칭을 변경하고 ..
대천해수욕장.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안면도 코리아플라워파크 가을꽃 축제 강화도에서 늦게 출발했기에 밤 12시가 넘어 대천해수욕장에 도착한다 간신히 방을 구해 잠을 자는 듯 마는 듯 자고  아침에 일어나 대천해수욕장으로 나와 산책 겸 바닷가를 거닐어 본다. 썰물 때라 바닷물은 빠지고 있었고 낚시하고 있는 모습도 바라보고 대천항 수산시장으로 와서 꽃게를 사서 이층으로 올라가 꽃게찜과 꽃게탕으로 아침을 먹는다. 오빠가 계산... 오빠 고마워요 맛있게 먹을께요. 가을철이라 꽃게는 수놈으로...  암놈은 봄철에 알이 꽉 차있고 가을에 살도 없어 먹을 게 없단다. 꽃게찜을 먹고 꽃게 매운탕과 밥으로 아침을 먹는다. 오빠는 전어회와 구이를 주문한다는 걸 우리가 다 먹을 수 없다고 시키지 말라고 했다. 토요일이라 늦으면 늦을수록 차가 많이 밀릴 것 같아 아침밥을 먹고서둘러 안면도로 출발한..
강화 교동 (화개산 모노레일) 10월 4일 강릉에서 오빠가 올라왔다. 서울에 사는 조카가 강릉으로 시제(時祭) 보러 갔다가 올라오는데 조카차를 타고 올라온 것이다. 오빠는 고구마 농사가 잘 되었다고 고구마랑 눈에 좋은 결명자를 가지고 왔다. 다음 날 언니와 형부, 오빠를 모시고 대명항 주변에 있는 대명수산에서 대하구이를 먹기로 하고 그곳으로 간다. 이곳 대명수산은 모든 것이 셀프 대하 1kg 45,000원 하는데 2kg 주문 오빠가 계산을 한다.대하구이를 먹고 나서 대하머리는 버터구이를 해서 맛나게 먹고 화개정원 화개산 모노레일 타고 전망대로 올라가 보기로 하고모노레일 매표소로 오니 평일인데도 모노레일 타는 사람들이 많아 대기시간이 2시간 30분 이란다.  우리는 매표소 앞에 있는  카페에 앉아 차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이야기 꽃을 피..
설악 델피노 리조트에서 남매(男妹)모임 우리 남매(男妹)는 설악산에 있는 델피노 리조트에서 1박 2일로 모임을 가졌다.강릉으로 내려가 오빠를 모시고 설악산으로 들어가면서 양양 38선 휴게소에 잠시 들러본다.양양군 현북면 국도 7호선에 있는 38선 휴게소 "양양 38선 휴게소는 분단의 상징인 38선에 위치한 휴게소로 기사문해변이 있는 곳에 있다. 한국전쟁 당시 양양지역에서 최초로 38선을 돌파하면세 세운 기념 표지판이 있던 곳에 휴게소를 만든 곳이다. 38선 휴게소는 이곳 양양뿐만 아니라 포천시, 인제군 등 북위 38선 위에 세 곳의 동일이름의 휴게소가 있다고 한다." 잠시 동해바다를 바라보기도 하고 동해바다의 낭만과 매력인 거센 파도수없이 밀려드는 파도와 하얀 포말을 남기고 사라지는 파도동영상으로 남기고 속초를 수없이 많이 와 봤지만 아직 아..
경기 화성(바오밥 식물원카페.궁평항) 장마철이라 습도는 높고 불쾌지수도 높은데 딸이 화성에 오리구이 맛집이  있는데 직접 재배한 무공해 야채가 리필이란다.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카페 가서 차도 마시고 오자고 한다. 아침까지 비가 내려 무덥고 습한데...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따라나선다.화성에 있는 칠보농원은  오리구이만 전문  규모가 큰 음식점이었고 A. B. C 동이 있는데 우리는 A동으로 들어간다. 셀프코너 ... 직접 재배한 무공해 야채 싱싱한 채소와 숯불오리구이 그리고 군고구마와 녹두죽까지 먹고 A동 바로 앞에 있는 칠보 식물원으로 들어가 본다. 이곳은 대기자가 기다리는 곳인데 평일이고 아침까지 장맛비가 내려서 인지 오늘 점심시간은 대기자가 별로 없었다. 식물원은 규모는 작았지만 바오밥 나무도 있고 병아리 부화까지... 알을 37...
오대산(월정사. 전나무숲길. 상원사. 중대 사자암) 딸이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아직 가보지 못했다고 해서 어느 날 출발을 한다.오대산 월정사 입구 먹거리마을에서  산채 정식과 추가메뉴로 황태구이까지 주문해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있어 들어가 볼까 했더니 남편은 들은 척도 안 한다.   딸과 나는 박물관에도 가보고 싶었는데... 남편은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전나무숲길로 오기로 하고 딸과 나는 일주문 앞에서 내려 전나무숲길로 걸어가기로 한다.남편과 나는 이곳을 여러 번 와 봤기에  전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어찌나 상쾌하던지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라 절로 힐링이 된다. 오늘도 유유자적으로 산책을 하면서 전나무숲길에 대한 글도 읽어 보면서 산책을 한다. 오대산은 다섯 개의 봉우리가 있어 오대산이라고 한다. 수령(약 60..
강릉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야경)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을 거닐고 횡계에서 시원한 막국수로 저녁을 먹고강릉 경포해변으로 와 본다. 연일 강릉지방은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발생했다는데 오늘도 30도를 넘는 무더위...  저녁때라 할지라도 경포해변 더우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시원해 해변 모래사장으로 걸어가 본다. 바로 앞에 오리바위 십리(十里) 바위도 바라보는데 어릴 때는 무지 멀리 보였는데.. 지금은 많이 가까워진 듯 보였고...  십리(十里)는 4km 동해바다 해변은 대부분 파도가 모래를 쓸어가 모래언덕을 만들어 놓았고 스카이베이호텔도 바라보고 하늘과 구름이 예뻐서 또 찍어본다. 밤이면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해변으로 온다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경포해변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 정담을 나누며 놀다 보니 어느새 석음(夕陰)이..
평창(발왕산 천년주목숲길... 2편) 1편에 이어 2편 귀여운 다람쥐도 만나고 고해주목삶이란 고단함이 아닐까 생각했는데...고해주목이 살아온 세월의 흔적을 보니  우리네 삶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나도 희망의 빛으로 용기를 내봐야겠다. 고해나무속으로 한줄기 희망의 빛이 보여 사진을 찍으며 우리에게도 희망의 빛을 주소서 이끼 가든도 지나가고어머니 왕주목 부모님의 은혜도 생각해 보고 고뇌의 주목모진 시련을 견뎌내며 굿굿하게 살아가는 주목나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8자 주목삼두근 주목왕발주목참선주목동생 봉황주목일주목마유목 이렇게 천년주목숲길을 거닐고 겸손의 나무를 지나 헬기장에서  평창평화봉 정산으로 간다. 이곳은 그늘이 없어 쬐게 덥기도 하지만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있어 다행이다. 꽃인지 열매인지 신기해서 찍고평창 평화봉에 도착..
평창(발왕산 천년 주목숲길... 1편 ) 딸이 시간을 비워 놨으니 어디로 나들이 가자고 한다. 한낮의 기온은 30도를 넘는데  더위에 약한 난 자꾸 망설여진다.  우리를 위해 없는 시간을 내서 어디로 가자고 하는데 안 가면 안 될 것 같아 비교적 시원한 발왕산으로 가기로 하고 출발한다.정오쯤 횡계에 도착 그곳에서 황태구이와 찜으로 점심을 먹고용평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타러 오니 8일부터 산목련 꽃축제를 한다고...예쁜 산목련꽃도 볼 수 있다니 이게 횡재가 아니고 뭐겠는가...  산목련 꽃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들떠 현장에서 카드 할인까지 받아 입장권을 구매한다. 용평 리조트에서 관리하는 7.4km 국내 최대 길이라 할 수 있는 관광 케이블카는 국내에서 12번째로 높다고 할 수 있는 해발 1,458m의 정상에 해당 케빈의 도착지이며 출발시점..
안면도 (안면암. 꽃지해변 할미. 할아비바위) 안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다.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태안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거의 들렀다 가는 필수 탐방 코스다. 안면암에서 바라본 여우섬과 부상탑 그런데 부교는 언제 철거했는지 없어 여간 서운하지 않았다.안면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로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으로 인해 유명세가 높은 사찰이다. 안면암과 여우섬까지는 부교로 연결되어 바다 위를 걸어 섬까지 갈 수 있는 특별함에 많은 여행자들을 불러모았는데... 지금은 사진을 보듯이 부교가 없어졌으니... 몇 년 전에 왔을 땐 이런 모습이었는데... 부표 위에 목재를 덧대어 만든 다리 위를 흔들흔들 아슬아슬하게 걸어 여우섬까지 갈수 있었는데... 지금은 부교는 없어지고 이런 모습이라 실망하..
안면도 (수목원 . 휴양림) 안면도수목원은 충청남도 휴양림관리사업소에서 조성하여 2005년 8월 24일에 개원하였다. 안면도자연휴양림 인근에 숲 속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전해주며, 화려하지는 않지만자연미를 그대로 살려 정겹고 다정하게 다가설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규모는 42만㎡이고, 2,121종의 수목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전체면적 중 15ha에 집중 조성된 수목원에는 한국전통정원을 비롯해 각종 테마원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정원으로 거듭난 아산정원, 교육적 활용도가 뛰어난 생태습지원, 지피원, 식용수원 등 20개의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면도 휴양림과 수목원은 주차장에서 오른쪽은 수목원 왼쪽은 휴양림인데 우리는 수목원부터 가보기로 한다.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지금 피고 있는 수국 햇볕이 뜨거워 그늘 속 산..
국립세종수목원 30일 토요일 아침에 딸한테서 전화가 온다 세종시에 국립수목원이 있는데 그리로 가보자고 ... 토요일이라 차가 밀릴 건 뻔한 일...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따라나서는데 역시나 차가 얼마나 많이 밀리던지 방문자센터(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하고 들어오니 제일 먼저 반기는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대한민국 최초 도심형 국립수목원이다. 사업기간은 2012년∼2020년(9년간)이며 국립세종수목원의 임시개원 및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의한 정식개원 운영 기간을 포함하여 수립하였다. 주요 시설은 사계절온실 · 희귀 특산온실 · 방문자센터 · 연구동 등 시설 및 한국정원 · 습지원 · 민속식물원 · 식물분류원 · 어린이정원 등이 있다. " 미세먼지 많은 날이라 눈도 불편해 식물원부터 가보기로 한다. 사계절전시온실..
제주도 여행 4일 차(외돌개. 주상절리. 오설록 녹차밭) 여행 4일차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니 한라산이 보여 사진으로 남기고 4일 차 여행을 시작한다. 외돌개 부터 가보기로 한다. 이른 시간인데 벌써 단체로 온 관광객들이 많았고 외돌개에 대한 글도 읽어보고 단체로 온 관광객들이 단체사진과 한 사람씩 사진 찍느라 자리를 비켜줄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멀리서 살짝 당겨서 찍고 잠시 빈틈을 이용해 얼른 찍어본다. 올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대장금 촬영지도 나온다. 그런데 역광이라 ... 윤슬이 아름다워 찍었는데 사진에는... 아름다운 제주바다... 제주 하면 유채꽃 저기 보이는 유채꽃밭 빨리 가 봐야 겠지 유채밭에는 들어가 볼 수는 없고 밖에서 한 장 찍고 꿀과 꽃가루 채집에 여염이 없는 꿀벌도 찍어주고 이국적인 제주 풍경도 담고 제주의 푸른 숲과 풀향기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