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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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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바오밥 식물원카페.궁평항) 장마철이라 습도는 높고 불쾌지수도 높은데 딸이 화성에 오리구이 맛집이  있는데 직접 재배한 무공해 야채가 리필이란다.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카페 가서 차도 마시고 오자고 한다. 아침까지 비가 내려 무덥고 습한데...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따라나선다.화성에 있는 칠보농원은  오리구이만 전문  규모가 큰 음식점이었고 A. B. C 동이 있는데 우리는 A동으로 들어간다. 셀프코너 ... 직접 재배한 무공해 야채 싱싱한 채소와 숯불오리구이 그리고 군고구마와 녹두죽까지 먹고 A동 바로 앞에 있는 칠보 식물원으로 들어가 본다. 이곳은 대기자가 기다리는 곳인데 평일이고 아침까지 장맛비가 내려서 인지 오늘 점심시간은 대기자가 없다. 식물원은 규모는 작았지만 바오밥 나무도 있고 병아리 부화까지... 알을 37.2도에서..
오대산(월정사. 전나무숲길. 상원사. 중대 사자암) 딸이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을 아직 가보지 못했다고 해서 어느 날 출발을 한다.오대산 월정사 입구 먹거리마을에서  산채 정식과 추가메뉴로 황태구이까지 주문해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이 있어 들어가 볼까 했더니 남편은 들은 척도 안 한다.   딸과 나는 박물관에도 가보고 싶었는데... 남편은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전나무숲길로 오기로 하고 딸과 나는 일주문 앞에서 내려 전나무숲길로 걸어가기로 한다.남편과 나는 이곳을 여러 번 와 봤기에  전나무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어찌나 상쾌하던지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라 절로 힐링이 된다. 오늘도 유유자적으로 산책을 하면서 전나무숲길에 대한 글도 읽어 보면서 산책을 한다. 오대산은 다섯 개의 봉우리가 있어 오대산이라고 한다. 수령(약 60..
강릉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야경)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을 거닐고 횡계에서 시원한 막국수로 저녁을 먹고강릉 경포해변으로 와 본다. 연일 강릉지방은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발생했다는데 오늘도 30도를 넘는 무더위...  저녁때라 할지라도 경포해변 더우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시원해 해변 모래사장으로 걸어가 본다. 바로 앞에 오리바위 십리(十里) 바위도 바라보는데 어릴 때는 무지 멀리 보였는데.. 지금은 많이 가까워진 듯 보였고...  십리(十里)는 4km 동해바다 해변은 대부분 파도가 모래를 쓸어가 모래언덕을 만들어 놓았고 스카이베이호텔도 바라보고 하늘과 구름이 예뻐서 또 찍어본다. 밤이면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해변으로 온다는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경포해변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 정담을 나누며 놀다 보니 어느새 석음(夕陰)이..
평창(발왕산 천년주목숲길... 2편) 1편에 이어 2편 귀여운 다람쥐도 만나고 고해주목삶이란 고단함이 아닐까 생각했는데...고해주목이 살아온 세월의 흔적을 보니  우리네 삶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나도 희망의 빛으로 용기를 내봐야겠다. 고해나무속으로 한줄기 희망의 빛이 보여 사진을 찍으며 우리에게도 희망의 빛을 주소서 이끼 가든도 지나가고어머니 왕주목 부모님의 은혜도 생각해 보고 고뇌의 주목모진 시련을 견뎌내며 굿굿하게 살아가는 주목나무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8자 주목삼두근 주목왕발주목참선주목동생 봉황주목일주목마유목 이렇게 천년주목숲길을 거닐고 겸손의 나무를 지나 헬기장에서  평창평화봉 정산으로 간다. 이곳은 그늘이 없어 쬐게 덥기도 하지만 가끔 불어오는 바람이 있어 다행이다. 꽃인지 열매인지 신기해서 찍고평창 평화봉에 도착..
평창(발왕산 천년 주목숲길... 1편 ) 딸이 시간을 비워 놨으니 어디로 나들이 가자고 한다. 한낮의 기온은 30도를 넘는데  더위에 약한 난 자꾸 망설여진다.  우리를 위해 없는 시간을 내서 어디로 가자고 하는데 안 가면 안 될 것 같아 비교적 시원한 발왕산으로 가기로 하고 출발한다.정오쯤 횡계에 도착 그곳에서 황태구이와 찜으로 점심을 먹고용평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타러 오니 8일부터 산목련 꽃축제를 한다고...예쁜 산목련꽃도 볼 수 있다니 이게 횡재가 아니고 뭐겠는가...  산목련 꽃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들떠 현장에서 카드 할인까지 받아 입장권을 구매한다. 용평 리조트에서 관리하는 7.4km 국내 최대 길이라 할 수 있는 관광 케이블카는 국내에서 12번째로 높다고 할 수 있는 해발 1,458m의 정상에 해당 케빈의 도착지이며 출발시점..
안면도 (안면암. 꽃지해변 할미. 할아비바위) 안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다.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태안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거의 들렀다 가는 필수 탐방 코스다. 안면암에서 바라본 여우섬과 부상탑 그런데 부교는 언제 철거했는지 없어 여간 서운하지 않았다.안면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금산사의 말사로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으로 인해 유명세가 높은 사찰이다. 안면암과 여우섬까지는 부교로 연결되어 바다 위를 걸어 섬까지 갈 수 있는 특별함에 많은 여행자들을 불러모았는데... 지금은 사진을 보듯이 부교가 없어졌으니... 몇 년 전에 왔을 땐 이런 모습이었는데... 부표 위에 목재를 덧대어 만든 다리 위를 흔들흔들 아슬아슬하게 걸어 여우섬까지 갈수 있었는데... 지금은 부교는 없어지고 이런 모습이라 실망하..
안면도 (수목원 . 휴양림) 안면도수목원은 충청남도 휴양림관리사업소에서 조성하여 2005년 8월 24일에 개원하였다. 안면도자연휴양림 인근에 숲 속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전해주며, 화려하지는 않지만자연미를 그대로 살려 정겹고 다정하게 다가설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규모는 42만㎡이고, 2,121종의 수목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전체면적 중 15ha에 집중 조성된 수목원에는 한국전통정원을 비롯해 각종 테마원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정원으로 거듭난 아산정원, 교육적 활용도가 뛰어난 생태습지원, 지피원, 식용수원 등 20개의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면도 휴양림과 수목원은 주차장에서 오른쪽은 수목원 왼쪽은 휴양림인데 우리는 수목원부터 가보기로 한다.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지금 피고 있는 수국 햇볕이 뜨거워 그늘 속 산..
국립세종수목원 30일 토요일 아침에 딸한테서 전화가 온다 세종시에 국립수목원이 있는데 그리로 가보자고 ... 토요일이라 차가 밀릴 건 뻔한 일...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따라나서는데 역시나 차가 얼마나 많이 밀리던지 방문자센터(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하고 들어오니 제일 먼저 반기는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대한민국 최초 도심형 국립수목원이다. 사업기간은 2012년∼2020년(9년간)이며 국립세종수목원의 임시개원 및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의한 정식개원 운영 기간을 포함하여 수립하였다. 주요 시설은 사계절온실 · 희귀 특산온실 · 방문자센터 · 연구동 등 시설 및 한국정원 · 습지원 · 민속식물원 · 식물분류원 · 어린이정원 등이 있다. " 미세먼지 많은 날이라 눈도 불편해 식물원부터 가보기로 한다. 사계절전시온실..
제주도 여행 4일 차(외돌개. 주상절리. 오설록 녹차밭) 여행 4일차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니 한라산이 보여 사진으로 남기고 4일 차 여행을 시작한다. 외돌개 부터 가보기로 한다. 이른 시간인데 벌써 단체로 온 관광객들이 많았고 외돌개에 대한 글도 읽어보고 단체로 온 관광객들이 단체사진과 한 사람씩 사진 찍느라 자리를 비켜줄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멀리서 살짝 당겨서 찍고 잠시 빈틈을 이용해 얼른 찍어본다. 올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대장금 촬영지도 나온다. 그런데 역광이라 ... 윤슬이 아름다워 찍었는데 사진에는... 아름다운 제주바다... 제주 하면 유채꽃 저기 보이는 유채꽃밭 빨리 가 봐야 겠지 유채밭에는 들어가 볼 수는 없고 밖에서 한 장 찍고 꿀과 꽃가루 채집에 여염이 없는 꿀벌도 찍어주고 이국적인 제주 풍경도 담고 제주의 푸른 숲과 풀향기 그리고..
제주도 여행(3일 차 · 에코랜드. 쇠소깍. 허브랜드. 정광폭포. 천지연 폭포) 제주여행 3일 차 ...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린다. 오전에 제주가 숨겨둔 신비로운 숲 곶자왈 숲 속 기차여행을 하기로 되어있는데 말이다. 비가 온다고 여행 안 할 수는 없고 우비를 준비하고 3일 차 여행을 시작해 본다. 에코랜드 기차여행 이용요금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위치한 곳은 교래 곶자왈로 지하수 함양은 물론 보온, 보습 효과가 높아 북방한계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신비의 숲입니다. 용암의 바위 위에 처절하고 치열한 생명의 힘으로 바위를 덮고 하늘을 막아 동식물의 낙원으로 만든 숲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으며 4.5km의 기차여행을 즐기시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제주도 여행 2일 차(송악산. 용머리 해안. 수목원)...2편 제주여행 2일차 / ( 1편에 이어 2편으로... 산방산 유람선을 타고난 뒤 송악산으로 와 본다. 송악산 둘레길은 99개의 작은 봉우리가 모여 있는 송악산을 둘러싼 둘레길이라는데 이중 분화구가 존재하는 장소로 화산학적 가치가 높은 산이란다. 산책로는 올레길 10코스로 바다를 바라보면서 걸을 수 있고 원만한 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송악산 입구 어느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송악산 둘레길을 트레킹 할 수는 없고 그냥 입구에서 사진만 찍기로 한다. 지도에서 현 위치도 찾아보고 마라도로 가는 여객선 선착장... 가끔 여객선이 오고 가고 산방산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아름다워 산방산과 멀리 한라산도 넣어 찍었는데 한라산은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 흐릿하게 나왔고 산이물 이렇게 사진만 찍고..
제주도 여행 2일 차(용두암. 산방산 유람선)...1편 여행 2일 차 아침에 일어나 펜션 앞에 있는 둘레길로 산책을 나온다. 제주 바다를 바라보면서 상쾌한 기분으로 산책을 하고 둘레길에서 보이는 어느 해장국 맛집에서 제주향토음식인 접짝뼈국과 고사리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는데 여자들은 접짝뼈국 남자분들은 고사리 해장국을 먹었는데 접짝뼈국은 모두 맛있다고 하는데 고사리 해장국을 드시는 분들은 장어탕 같았다고 한다. 음식점에서 5km 위치에 있는 용두암으로 와 본다. 용연은 전에 딸과 함께 왔을 때 산책했던 곳인데 이번여행에서는 포기하고 용두암만 보기로 한다. 자 ~ 그러면 2일 차 여행을 시작해 볼까 용두암은 공항 근처라 쉴 새 없이 여객기가 다니는데 제주공항도 국제공항이라 인천공항만큼은 아니지만 몇 분 간격으로 뜨고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용두암 그런데 역..
제주도 여행(1일 차 선녀와 나무꾼. 성산 일출봉. 섭치코치) 3월 15일 ~ 18일 3박 4일 제주도 여행 ... 이번 여행은 남편 형제분들과 함께한 여행이다. 오전 7시 김포공항 출발 오전 8시에 제주공항 도착 여행은 승합차 투어 기사포함 대여 해서 여행을 하는데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우리를 태우고 3박 4일 동안 여행할 승합차와 기사님이 기다리고 있어 곧바로 여행이 시작된다. 기사님 안내로 제일 먼저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부터 와 본다.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실내 테마 공원인데 옛 서울역의 모습을 재현한 건물로 들어서면 다양한 테마의 건물 모형과 옛날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자 ~ 그러면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볼까 관람 방향을 따라 들어가 보니 옛 장터의 모습을 재현한 거리와 고고장, 다방, 만화방 등 옛 도심, 달동네 등의 풍경을 ..
태안 천리포 수목원의 봄꽃...2 태안 천리포 수목원 1편에 이어 2편 천리포해수욕장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내려가 보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노을길을 따라 노을전망대에도 와보고 호랑가시나무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 나목만 보다가 이곳 수목원에서 푸른 숲을 보니 눈까지 시원해진다. 멸종위기식물 전시온실에도 들어가 볼까 멸종위기식물 전시온실은 국내. 외 희귀 멸종위기식물을 수집 보전하고 특히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백나무 종류와 희귀 멸종위기식물을 포함하여 양치식물, 수생식물 등을 수집 전시하여 식물자원의 보전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내 눈에는 예쁜 동백꽃만 보여... ㅎㅎ 포토죤도 있고 게스트하우스도 가는 곳마다 많이 보였는데 미리예약하고 가서 1박 해도 좋을 듯 민병갈기념관 1층은 카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