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여행245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 발왕산에서 내려와 맷돌 손두부 전골로 이른 저녁을 먹는데 전통방식으로 직접 맷돌에 콩을 갈아 자루에 넣어 손으로 짜서 두부를 만들고 계셔서 구경도 하고 손두부 전골을 주문해 먹는데 옛날 방식이라 두부가 보들보들하면서 어찌나 맛나던지 맛있게 먹고 있는데 주인아저씨께서 순두부 한 뚝배기 더움으로 주셔서 아주 배부르게 먹고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으로 간다.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도 해발이 높아 어찌나 시원하던지 절로 기분 업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고랭지 배추밭 '안반데기 주소지는 강릉이지만 횡계에서 더 가까운 곳이다 대관령에 가까운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60년대 초부터 비탈지고 척박한 땅을 곡괭이와 삽으로 개간하고 정착한 화전민들의 대를 이어 농사를 지어온 20여 가구의 후손들이 1995년 정식으로 .. 2022. 8. 8.
강원.평창(발왕산 관광 케이블카.스카이워크) 연일 폭염으로 전국이 가마솥 더위 더위에 약한 난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발왕산에 가면 시원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발왕산으로...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는 안정성과 속도감이 뛰어난 100대의 8인승 케빈이 왕복 7.4Km 국내 최대 길이의 코스다. 케이블카는 드래곤 플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발왕산 정상의 드래곤 캐슬 하차장에 이르는 18분 동안, 하늘을 날아오르는듯한 유유한 멋과 싱그러운 자연의 정취를 느끼게 해 준다. 8인승 케빈 100대가 쉴 새 없이 움직이는데 처음 표를 구매 할 때 1시간 이상 걸린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 길게 늘어선 줄은 그야말로 지그재그 구불구불 돌고 돌아가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곳으로 갈걸 후회했는데.. 2022. 7. 29.
천안.안성(각원사 겹벚꽃, 신정호수) 26일 화요일 딸과 함께 천안 각원사의 겹벚꽃을 보고 안성시에 있는 신정호수 둘레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왔다. 꽃길을 따라 각원사로 들어가는데 우와! 겹벚꽃이 활짝 피어 반겨주네 수양벚꽃이 화려하게 피었을 이곳 지금은 다 지고 파릇한 잎새가 봄바람에 하늘거리며 살랑살랑 춤을 추는데 내년에는 때를 맞추어 수양벚꽃을 보러 와야겠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 보니 수령이 오래된 겹벚꽃 나무에 곱게 핀 벚꽃이 반겨주는데 빨리 핀 벚꽃은 지고 늦은 벚꽃이 방실거리며 반기는데 우리도 덩달아 꽃잎에 매혹되어 사진 찍기에 여염이 없었다. 이곳에서 차를 팔고 있길래 우리도 냉커피와 따뜻한 커피를 시켜 꽃그늘 밑에서 차도 마시며 정담을 나누고 영산홍이 곱게 핀 계단으로 내려와 주차장에서 다시금 각원사를 바라보고 안성에 있는 신정.. 2022. 4. 30.
경기.안산 (바다향기 수목원) 19일 안산에 있는 바다향기 수목원으로 가본다. 이곳은 주차장도 무료 입장료도 무료이기 때문에 아무 부담 없이 공기 맑고 경치 좋은 곳에서 산책도 하고 자연을 벗 삼아 쉬었다 가기 아주 좋은 곳 봄꽃들이 활짝 피어 방실거리며 우릴 반기는데 나도 덩달아 신이 나 기분 업 되고 삼지 닥나무... 처음 보는것이라 신기하고 보라빛 할미꽃 이렇게 봄을 만끽하면서 산책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 대부도 바닷가에서 해풍 맞은 쑥을 캐와서 쑥떡도 해 먹었다. 2022. 4. 27.
이천 산수유마을 이천 산수유마을은 이천에서 가장 높은 원적산(563.5m) 아래 자리한 산수유마을로 향해 가는 길은 송말리에서부터 도립리를 거쳐 경사리에 이르기까지 산수유나무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전남 구례의 산동면 일원에만 산수유 마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이천에도 산수유마을이 있는데 3월 말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여 4월 10일 전후로 산수유꽃은 절정을 이룬다.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영원사를 지나가면서 사진을 찍고 영원사 앞에 곱게 핀 꽃... 복숭아꽃은 아닌 것 같고 옆에 있는 사람 말로는 살구꽃이라고 하는데... 육괴정에 대한 설명도 읽어보고 담장에 곱게 핀 목련 담장 너머 느티나무 600여 년의 억겹의 세월을 말해주는 듯했고 매년 4월 '이천 백사산수유꽃축제'를 개최했는데 축제때면 사진 애호가.. 2022. 4. 8.
(맨해튼)메인스트리트와 로드1950 다녀오다 딸이 그동안 코로나로 해외여행도 못 갔는데 오늘은 미국의 맨해튼으로 여행 가자고 하네 그래서 따라나서는데...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 도착... 뉴욕 맨해튼 가보고 싶은 여행지 었는데... (맨해튼은 세계최고의 상업·금융·문화 중심지의 하나로 여겨지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에 속하는 브로드웨이, 금융가인 월스트리트가 있는곳) 입체적 건물들과 노란 자동차가 눈호강시켜주는데 갑자기 차 한잔 생각이 나네 인증도 하고 차 한잔 생각나 카페부터 들어가 보기로 한다... 건물 전체가 메인스트리트 카페 뉴욕 스타일 ~ 메인스트리트는 디저트 카페 1층 공간엔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 커피와 빵 그리고 애플망고도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와 자리를 잡고 앉는다. 2층을 둘러보니 평일이고 이른 .. 2022. 3. 23.
삽교호(바다공원) 삽교호 방조제와 수문 "1976년 삽교천 지구 농업 종합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와 아산시 인주면 문방리 간 3,360m의 삽교천 방조제를 축조하여 당진·아산·예산·홍성 2만 4,700ha에 대한 농경지 확대 관개 개선 농업 기계화를 위한 관개시설로 1979년 10월 준공하였다. 삽교호 방조제를 통한 서해안 산업도로 개설로 서울과 당진 간 40km 단축 효과로 도농 간의 경제교류는 물론 농산물의 유통이 원활함에 따라 삽교호는 국민관광지로 급부상하였다." 그 당시에는 삽교호방조제 하면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유명했었는데 멀리 서해대교도 바라보고 은퇴한 군함 2대가 전시되어 있어 내부까지 들어가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냥 바라만 본다. 바람이 불면서 날씨 또한 어찌나 춥던지.. 2022. 3. 23.
오대산 (소금강 계곡) 오대산 국립공원에 있는 소금강은 오대산(월정사 지구)과 노인봉(1,338m)을 중심으로 하는 강릉의 소금강 지구로 나뉜다.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흐르는 소금강 계곡은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다. 소금강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오후 1시경이라 우선 점심부터 먹기로 한다. 소금강 계곡이 바로 보이는 음식점 평일이라 그런가 아무도 없네 산불예방으로 오대산 노인봉은 입산금지고 소금강 계곡도 구룡폭포까지만 갈 수 있다고 하니 등산객은 아예 보이지 않는다. 요즘 코로나로 힘든데 산불로 인해 입산통제라 등산객도 찾지 않고 있으니 이곳 음식점도 찾아오는 손님이 없어 많이 힘들 것 같다. 우리는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여유롭게 커피 한잔 마시며 추억을 회상해 보는데 우리 아이들 어릴 때 이곳 계곡에서 물놀이도 했었는.. 2022. 3. 20.
고성 (능파대. 화진포. 왕곡마을) 8일 화요일 고성으로... 집에서 늦게 출발했기에 오후 1시 30분이 넘어 고성에 도착 능파대에서 바라본 백도해수욕장 "암석이 물리적·화학적 풍화작용을 받은 결과 암석의 표면에 형성되는 요형(凹型)의 미지형을 풍화혈이라고 하는데, 타포니(Tafoni, Tafone)는 풍화혈 중에서도 특히 암석의 측면(암벽)에 벌집처럼 집단적으로 파인 구멍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풍화혈은 해안이나 화강암 산지에서 흔히 나타나는데, 비가 내린 후 물이 괴거나 그늘이 져서 주변보다 습하기 때문에 입상붕괴가 선택적으로 촉진될 수 있는 부위에 형성된다. 또한 역암, 사암이나 석회암에서도 형성되며, 특히 건조지역에서는 이의 발달이 인상적이다. " 능파대에서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몇 장만 올려본다. 고성에 왔으니까 화진포에 있는 이승.. 2022. 3. 11.
강릉(경포호) 3일 묵호여행 끝내고 집으로 오는 길에 경포호에 잠깐 들려본다 해 질 녘이라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는데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 벚꽃이 피면 아름다운 꽃길인데... 바람이 어찌나 차게 느껴지던지 경포호 산책로를 따라 반 바퀴만 돌고 이렇게 묵호.(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논골담길. 망상해변)과 경포호까지 돌아보고 집으로... 2022. 3. 11.
묵호(도째비골 스카이밸리.논골담길.망상해변) 3일 목요일... 동해안 묵호항으로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가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출발 도째비골은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경관이 뛰어나고 묵호항과 논골담길, 묵호등대로 유명한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는데 여기에 스카이밸리와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해랑 전망대까지 있으니 그 유명세가 더하지 않을까... 바다 위로 뻗어 나간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도째비골 해랑 전망대 도깨비방망이 모양의 해랑 전망대로 들어가 볼까 85m 길이의 전망대는 유리 바닥을 소재로 사용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수평선도 바라보는데 가슴이 펑 뚫리는 기분 역시 동해바다야... 스카이밸리와 등대.. 2022. 3. 7.
철원(잔도,고석정)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는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해 있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총길이는 약 3.6km , 폭은 1.5m이며 한탄강 순담계곡 절벽 암벽에 만들어 놓은 데크길이다. 순담 매표소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잔도)은 순담 매표소와 드르니 매표소가 있는데 우리는 들머리인 순담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고 입장료 10,000원 (5,000원은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트래킹 후에 철원지역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잔도) 길로 트래킹을 시작해 볼까 코 스 : 순담 매표소 = 순담 전망쉼터 = 순담계곡 스카이 전망대 = 샘소 전망쉼터(화장실) = 스카이 전망대 = 드르니 스카이 전망대 = 드르니 전망쉼터 = 드르니 매표소 (3.6km) 순담에서 드.. 2022. 2. 5.
강릉(정동진,경포호) 11일부터 전국적인 한파 주의보가 내려져 12일 수요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절정에 달했는데 딸이 이곳보다 비교적 따뜻한 강릉으로 나들이 가자고 한다. 일기예보를 보니 강릉은 이곳보다 조금 따뜻한 것 같아 느즈막이 출발을 하는데 강릉은 수없이 많이 와본 곳이라 어디로 갈까 하다가 정동진 하면 일출의 명소인 썬크루즈 호텔이 있는 해맞이 공원부터 와 본다. 썬크루즈 호텔 앞 해맞이공원 늘 와봐도 좋은 이곳 전에 없었던 ...천국의 계단으로 올라가 하늘과 독대하며 멀리 수평선과 마음이 일치할 수 있었는데... 이곳에서 사진 찍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 난 포기를 하고 스카이워크 쪽으로 내려가 본다.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와 스카이워크에서 수평선도 바라보고 정동.. 2022. 1. 16.
춘천(호반케이블카.스카이워크) 딸한테서 전화가 온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개통했는데... 겨울엔 비교적 사람들이 적으니까 한 번가 보자고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들어가 보는데 이용요금이 장난이 아니네... 우리 셋이면 도대체 얼마인 거야 크리스털 캐빈은 많이 타 봤으니 우리는 일반 캐빈으로 매표를 하고 탑승을 했는데 ****************** 동계시즌 할인 이벤트도 있었는데 ***************** 수업생 할인도 있고 호랑이띠 할인도 있고 조조할인도 있었는데... 딸이 전날 전화를 했었더라면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할인도 받을 수 있었는데 아깝다 아까워...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는 삼천동에서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까지 연결되는데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길이 3.. 2022. 1. 9.
태안(신두리 해안사구.꽃지해변.대천해수욕장) 신두리 해안사구로 가는데 저수지에서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고니가 보여 폰으로 찍어보는데 거리가 멀어서... 동영상으로 찍고 *************************************************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 있는 한국 최대의 해안사구이며 2001년 11월 30일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되었다고 하는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로 와 본다. 해안사구란 겨울철 강한 북서 계절풍에 의해 바닷가의 모래가 바람에 날려 육지 쪽에 퇴적된 지형을 가리킨다. 이곳은 입장료도 없고 주변에 주차장도 있어 차를 파킹 시키고 넓게 펼쳐진 해변과 더불어 한국의 사막이라고 할 정도로 멋진 모래언덕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하니 빨리 들어가 봐야겠지 이곳은 두 코스가 있는데... 사진에서 보듯이 바.. 2022.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