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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해발1,572.9m) 7월28일 목요일 / 강원도 태백에 있는 함백산으로... 함백산은 태백시와 정선군 사이에 우뚝 솟은 해발 1,572.9m의 산으로 정상에서는 태백산, 일월산, 백운산, 가리왕산을 조망할 수 있다. 백,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백두대간 한가운데 위치하여 사방이 산으로 겹겹 둘러 싸인 땅. 함백산은 태백의 진산이다. 함백산 정상에는 고산 수목인 주목과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새해 해맞이 관광 코스로도 많은 산행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딸이 방학기간이라 딸과 함께 함백산 최단코스로 산행을 하기로 하고 이곳에 주차를 한다. (태백선수촌 1.1km) 포장도로를 따라 0.1km쯤 올라오면 오른쪽으로 함백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는데 이곳에서 함백산 정상이 0.9k.. 2022. 8. 3.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 발왕산에서 내려와 맷돌 손두부 전골로 이른 저녁을 먹는데 전통방식으로 직접 맷돌에 콩을 갈아 자루에 넣어 손으로 짜서 두부를 만들고 계셔서 구경도 하고 손두부 전골을 주문해 먹는데 옛날 방식이라 두부가 보들보들하면서 어찌나 맛나던지 맛있게 먹고 있는데 주인아저씨께서 순두부 한 뚝배기 더움으로 주셔서 아주 배부르게 먹고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으로 간다.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도 해발이 높아 어찌나 시원하던지 절로 기분 업 밤하늘에 별이 쏟아지는 고랭지 배추밭 '안반데기 주소지는 강릉이지만 횡계에서 더 가까운 곳이다 대관령에 가까운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60년대 초부터 비탈지고 척박한 땅을 곡괭이와 삽으로 개간하고 정착한 화전민들의 대를 이어 농사를 지어온 20여 가구의 후손들이 1995년 정식으로 .. 2022. 8. 1.
강원.평창(발왕산 관광 케이블카.스카이워크) 연일 폭염으로 전국이 가마솥 더위 더위에 약한 난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발왕산에 가면 시원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발왕산으로... 발왕산 관광 케이블카는 안정성과 속도감이 뛰어난 100대의 8인승 케빈이 왕복 7.4Km 국내 최대 길이의 코스다. 케이블카는 드래곤 플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발왕산 정상의 드래곤 캐슬 하차장에 이르는 18분 동안, 하늘을 날아오르는듯한 유유한 멋과 싱그러운 자연의 정취를 느끼게 해 준다. 8인승 케빈 100대가 쉴 새 없이 움직이는데 처음 표를 구매 할 때 1시간 이상 걸린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 길게 늘어선 줄은 그야말로 지그재그 구불구불 돌고 돌아가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곳으로 갈걸 후회했는데.. 2022. 7. 29.
수원 화성 야경과 뒷동산 요즘 한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려 집에서 저녁을 먹고 야경도 보고 산책도 할 겸 수원화성으로 가는데 밤이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줄 알았는데 오늘 밤 따라 바람도 없고 푹푹 찌는 날씨 오늘은 연무대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창룡문쪽으로 한 바퀴 돌아볼 생각이 인데... 동북공심돈 동북공심돈에서 바라본 창룡문 열기구 창룡문을 살짝 당겨서 찍고 동북공심돈 창룡문 창룡문에서 바라본 동장대(연무대) 깃대가 흔들리는 걸 보니 위에는 바람이 부는 것 같은데 우리가 걷는 길은 성벽이 바람을 막고 있고 불빛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와 더 덥게 느껴지고 봉돈 이곳을 지나는데 비가 내리는데... 우산이 없어 주차장으로 되돌아간다 화성 안의 모습 다시 창룡문으로 되돌아와서 주차장으로 가면서 동장대(연무대)에서 바라본 창룡문 .. 2022. 7. 29.
서산 (황금산과 코끼리 바위) 전날 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전 내내 비가 온다 딸이 못처럼 평일날 쉬는 날이라고 함께 나들이 가자고 하는데 갈만한 곳은 오후에도 비가 내린다고 하고... 그래서 충남 서산 날씨를 검색해 보니 오후에는 해가 난다고 해 서산 황금산 코끼리 바위나 가볼까 출발을 한다. 황금산은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소재의 해발 156m의 산으로 대산 반도의 북서쪽 끝 바다로 돌출된 끝단에 솟아 있다. 완만한 숲길과 절경을 자랑하는 해안절벽 때 묻지 않은 바다로 트래킹과 등산코스로 되어있는데 서산 아라메길 코스 중 하나이기도 하다고... 황금산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등산로를 따라 출발 이곳 삼거리에서 코끼리바위, 몽돌해변 쪽 편안한 길 선택 예전 같으면 조금 빡센 황금산 정상으로 가련만 요즘 나의 컨디션이 말이 아니거든.. 2022. 7. 23.
나의 일상(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은 신대호수와 원천호수를 광교호수공원이라고 하는데 원천호수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오늘도 난 사람들이 원천호수보다 적은 신대호수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한다. 비가 오려나 잔뜩 흐린 날씨에 바람도 없고 정다운 다리가 바라보이는 조용한 물 숲 향긋한 꽃섬에 도착 정다운 다리 앞에 뿔논병아리가 2차 부화로 알을 품고 있는 모습 요즘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데 한낮에 더워서 어찌 알을 품고 있을까 걱정도 되고 이곳에도 2차 부화 알을 품고 있는 뿔논병아리가 있는데 지금쯤 부화하지 않았을까 하고 왔는데 아직 부화하지 않았고 특징: 겨울철새 "겨울철 해안이나 내륙의 호수에서 관찰되며, 1996년 충남 대호방조제 주변에서 번식이 확인된 이후 경기 양평 양수리, 서울 경안천 등 전국 각지에서 번식이 .. 2022. 7. 18.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 비가 하루 종일 내린다 주룩주룩 소리 내며 내리는 비는 더위에 지쳐 힘들었던 찜통더위를 시원스럽게 날려버린다. 커피 한잔 들고 창가로 다가서니 유리창에 방울방울 맺혀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 그 어떤 음악보다도 더 아름다운 선율로 전해온다. 오늘 밤까지 수도권은 100mm 이상 폭우가 쏟아진다고 한다 큰 피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22. 7. 13.
장맛비가 휩쓸고 간 탄천 올 장마는 낮보다 밤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기습적인 폭우가 내려 갑자기 불어난 물에 탄천 주변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어 버렸는다 연일 장맛비가 내렸는데 어제 낮에 잠깐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라 우산을 들고 탄천으로 나가보니 잡자기 불어난 물이 탄천 주변 풀들을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왜가리는 정신이 없는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데 약싹 빠른 백로는 물고기 사냥에 정신이 없고 많은 물이 도보와 자전거 도로를 휩쓸고 지나갔는데도 여전히 물 수위는 높아 장대비가 내리면 영락없이 또 넘칠듯하고 탄천의 상류 쪽이라 금세 물이 빠지는데 물살은 여전하고 바람 한 점 없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비도 오락가락하고 땀이 얼마나 많이 나던지 8,000보 정도 걷고 공원을 지나면서 능소화도 만나면서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 2022. 7. 1.
오늘도 그리움 한 짐 지고 갑니다 오늘도 그리움 한 짐 지고 갑니다 어쩌나요! 당신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참아야 하는 거겠죠 궁금해지면 당신의 생각으로 채워지고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가슴속 가득 채우고 싶고 마주할 수 없는 당신이라서 선뜻 다가갈 수 없는 난 묻어있는 그리움에 기대야 하는가요 참 많이 사랑하는데 선 듯 다가설 수 없는 건지 당신의 마음에서만 존재하는 나인 가요 이렇게 다가서는 나를 외면하는 당신의 마음은 아니지만 더 가까이 느끼고 싶은 나의 욕심인가요 내가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이 없고 여전히 당신은 먼 곳에 있습니다 언제쯤 이 그리운 마음을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이렇게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은 오늘도 그리움 한 짐 지고 갑니다. 광교호수공원 산책길에서 요즘 한창 피고 있는 자귀나무와 산수국도 만나고 자귀나.. 2022. 6. 21.
오늘도 그리움 담고 행복을 빈다 오늘도 그리움 담고 행복을 빈다 지나온 화려했던 젊음도 이제 흘러간 세월 속에 묻혀 가고 추억 속에서 잠자듯이 소식 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멀어져 가고 지금껏 멈출 수 없을 것만 같이 숨이 막히도록 바쁘게 살아왔다.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져나오고 뜨거웠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 본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이토록 빠르게 지나가는 한 순간인 것을 보고 싶은 그 얼굴들 만나고 싶은 그 친구들 오늘도 그리움 담으며 행복을 빌어본다. 천인국 / 꽃말 : 영원한 행복 2022. 6. 16.
아침 산책길... 탄천에서 오늘 아침은 탄천으로 아침 운동을 나가는데 집 앞 공원을 지나는데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곱게 피어있는 접시꽃 천인국 요리조리 보아도 예뽀 토끼풀과 붉은토끼풀 자세히 보면 꽃과 잎이 다르다 큰 톱풀 오리새 하잖은 풀도 꽃을 피우며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자귀나무 지금 한창 꽃을 피우고 백로 두 마리가 서로 고기를 잡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데... 순간포착을 못했다. 작은 백로가 드디어 물고기를 잡았네 귀여운 오리가족도 만나고 앵두도 빨갛게 익어가는데 보고 있자니 군침이 사르르 그런데 따 먹으면 안 되겠지 보리수 오늘 아침은 탄천에서 산책 겸 운동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2022. 6. 14.
광교호수 공원에는... 요즘 수련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해 우아한 모습으로 반기는데 수련이란 이름은 밤에 잠을 자는 연꽃이라고 해서 수련이라고 한다. 수련과 연꽃은 모양도 비슷하고 물에서 자라는 것도 같지만 수련은 연꽃과 비교하면 꽃도 잎도 작고 물에 딱 붙어서 꽃이 피는데 꽃은 6월 ~ 9월까지 볼 수 있다. 오리가족도 만나는데 아가 오리들은 엄마 말도 잘 듣는 것 같다. 수련 잎에서 벌레들을 잡아먹다가 엄마가 빨리 오라고 하니 조르르 쫓아가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동영상으로 찍고 산책로를 따라 조용한 물 숲 향긋한 꽃섬에 도착 겨울 철새인 물닭은 어디론가 다 날아가버렸는데 주둥이가 빨간 이 아이는 혼자 남아 있더니 언제 부화를 했는지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다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뿔논병아리 .. 2022.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