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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만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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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과 소래산 등나무꽃 인천대공원 장미공원에 갔으나 장미꽃은 필 생각을 안하고...언제쯤 필까...이제 꽃봉오리가 생기고 있으니... 아침햇살이 눈이 부시다... 호수공원 뒤로 관모산이... 청둥오리가 노닐고... 작약도 이제 꽃이피기 시작한다 이름을 알수없는 꽃이 피어 마치 아카시아꽃 같다. 이른.. 2013. 5. 25.
경북 봉화군(옥돌봉 1242m) "경북 봉화의 옥돌봉(한자 표기는 玉石山·1,242m)은 철쭉터널로 유명한 곳이다. 주능선의 활엽수림 아래 자라는 이곳의 철쭉나무는 키가 커 분홍빛 꽃이 하늘을 뒤덮는 장관을 연출한다. 옥돌봉 철쭉 개화 시기는 고도에 따라 차이가 크고. 낮은 곳은 5월 중순에 피기 시작해 6월 초에 정상.. 2013. 5. 22.
낙서 2013. 5. 14.
5월의 계양산 오늘은 계양산의 일출을 보기위해 이른아침 계양산으로 달려가 본다.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연산홍이 곱게 피어있다. 어느새 초록빛으로 ... 거친숨을 몰아쉬며 부지런히 오르다 뒤돌아 보니... 어느새 햇님이 ... 솔나무도 꽃을 피우고... 연무현상으로 시야가 흐릿... 김포들녘 넘.. 2013. 5. 14.
일림산 일림산(667m) "2000년부터 개발된 일림산 철쭉은 100ha 이상으로 전국최대의 철쭉 군락지를 자랑하며,제암산과 사자산으로 연결되는 철쭉군락지의 길이는 12.4㎞에 달하여 가히 세계적이라 추켜 세울만 하고 남도 전역을 빨갛게 물들이고 봉우리마다 분홍빛으로 얼룩진 모습은 어머니의 가슴.. 2013. 5. 8.
서울 남산타워 벚꽃길... 어제는 서울 나들이를... 어찌하다 여의도 벚꽃은 볼수 없었지만 남산의 벚꽃길은 꼭 거닐고 싶어 점심을 먹고 남산타워로 행차...ㅋ 언니가 다리가 아파 걸어갈수 없다고 하여 셔틀버스를 타고 남산타워앞에 오르니...어느새 벚꽃은 바람결에 눈송이처럼 떨어지고 있었다. 멀리 북한산 .. 2013. 4. 29.
삼척 맹방유채꽃 과 촛대바위 21일 강릉을 갔는데...바람도 강하게 불고 강릉경포대 벚꽃도 다 지고 없다고 해서 그냥 친정집에서 활어회와 소,맥 으로 우정을 나누고...22일 삼척 맹방유채꽃 축제가 있다고 해서 삼척으로... 유채꽃 향기가 얼마나 향긋하던지... 도로가에 벚꽃은 다 지고... 벚꽃이 피었으면 얼마나 환상.. 2013. 4. 25.
인연이 다 하는 그날까지 인연이 다 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할수있는 그날이 언제까지 일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 제곁에 당신이 있다는것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노래 들려줄수 있을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 2013. 4. 19.
대구 팔공산 " 팔공산(1,192m)은 대구와 군위, 영천, 경산을 경계하는 우리나라 명산 중의 하나이다. 태백산맥의 남단에 자리하고 주봉인 비로봉을 중앙에 두고, 동쪽으로는 동봉(1,155m)과 인봉(897.6m), 관봉(갓바위)을 향해 반원을 그리며 산줄기를 뻗어 나아가고, 서쪽으로는 톱날바위, 파계봉, 파계재를 .. 2013.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