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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만 즐겁게 살자.

내가 살고 있는곳130

탄천(성복천)장미길을 거닐다 어제는 시간이 없길래 아침일찍 탄천(성복천)으로 아침운동 나가는데... 탄천의 상류쪽으로 룰루랄라 산책겸 아침운동을 하는데... 오리도 노닐고... 장미꽃이 화려하게 피어있는길을 신바람이 나서 룰루랄라...ㅋㅋ 시간이 없어 성복천을 끝까지 올라가지는 못하고 서둘러 되돌아 오고 .. 2015. 5. 29.
오늘아침 탄천길을 거닐다 탄천(炭川)은 한강의 지류로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발원하여 성남시를 거쳐, 서울특별시의 강남구 삼성동과 송파구 잠실동을 끝으로 한강으로 유입되는 총연장 35.6km의 하천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종합운동장역~삼성역 사이의 구간에 탄천이 있고 추후에 서울 지하철 9호선의 .. 2015. 5. 14.
아파트의 봄 오늘은 시간이 없어 아침일찍 아파트단지안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한다 산새들의 합창소리 정겹게 들려오는 산책로를 따라 꽃구경도 하면서 한시간 동안 산책을 하고 ... ******************************************************* 낮에 모임이 있어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집앞에 있는 공원으로 산책을 하.. 2015. 4. 30.
잔추(殘秋)뒷동산에 올라 초겨울의 싸늘한 바람이 불어오는날 뒷동산으로 올라 정상에서 잠시 스트레칭을 하고 뒤로 돌고도는데... 아직까지 남아 있는 단풍과 낙엽... 포토샾에서 작품을 만들려고 단풍잎을 찍어왔는데 글쎄그게 우리컴 포토샾이 설치되어 있지 않네 요즘 내가 포토샾을 쓰지않으니까.. 2014. 11. 26.
우리집 방울토마토 우리집 작은방 앞베란다 에어컨 실외기 옆에 빈 공간이 있다. 그곳에 작은딸이 화분에다 방울토마토 를 심었다. 정성드려 거름도 주고 물도 주고 ...어느새 예쁘게 익어가고 있다...몇일전에 한바구니 따서 먹었는데...또 익어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활짝열고 보면 아침이슬에 .. 2012. 6. 24.
담장가득핀 5월의 줄장미 이름을 알수없는 이 꽃은 짙은 향기가 얼마나 좋던지... 폭포에서 물줄기가 세차게 흐르고... 폭포에서 흐르는 물줄기...어찌 사진에는 별로네... 뛰노는 꼬마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춤추는 분수대 외출에서 돌아오는길에...담장에 핀 장미가 예뻐서 몇장 찍어 봤다. 2012. 5. 31.
아파트 담장에 핀 연산홍 계절이 봄을 건너뛴 듯, 오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선 때 이른 여름 날씨... 또 서울은 29.4도까지 올랐는데, 역대 4월 기온 중 2번째로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한다. 하루종일 어찌나 덥던지...낮에 외출하는데 아파트 담장에 핀 연산홍이 어찌나 곱던지 디카에 몇장 담아봤다. * 연산.. 2012. 4. 30.
밤사이 내린눈이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니... 밤사이 내린눈이 요로콤 멋진세상을 연출하고 있어 몇장 디카에 담아봤다... 낮에 외출하고 오는길에 또다시 몇장... 낮에 외출길에 ...아파트내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신나게 타고 있길래...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액정이 나간 디카로 대충 촬영.. 2011. 12. 24.
크리스마스 트리 어젯밤 보름달이 유난히 밝은날 거실에서 티뷰를 보고있는데...딸이 베란다로 나오란다 야경을 바라보며 치킨에 맥주한잔... 가끔 낮에는 커피로 밤에는 맥주로 밖같풍경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내가 좋아하는 곳...ㅋㅋㅋ 2011. 12. 13.
아파트의 만추 창밖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아파트 산책로를 따라 가을을 느껴본다. 아파트 산책로 다 거닐려면 1시간은 걸릴것 같다...낮에 모임이 있어 나가면서 집앞에서 사진몇장 찍고 약속장소로 이동... 요즘 APT단지는 지상에는 차가 없고 공원으로 조성되어있고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 2011.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