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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만 즐겁게 살자.
내가 살고 있는곳

담장가득핀 5월의 줄장미

by 미소.. 2012. 5. 31.

 

 

 

 

 

 

 이름을 알수없는 이 꽃은 짙은 향기가 얼마나 좋던지...

 

 

 

 

 

 

 

 

 폭포에서 물줄기가 세차게 흐르고...

 폭포에서 흐르는 물줄기...어찌 사진에는 별로네...

 

 

 

 

 뛰노는 꼬마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춤추는 분수대

 

 

 

 

 

 

외출에서 돌아오는길에...담장에 핀 장미가 예뻐서 몇장 찍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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