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보름달이 유난히 밝은날 거실에서 티뷰를 보고있는데...딸이 베란다로 나오란다
야경을 바라보며 치킨에 맥주한잔...
가끔 낮에는 커피로 밤에는 맥주로 밖같풍경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 ...내가 좋아하는 곳...ㅋㅋㅋ
'내가 살고 있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방울토마토 (0) | 2012.06.24 |
---|---|
담장가득핀 5월의 줄장미 (0) | 2012.05.31 |
아파트 담장에 핀 연산홍 (0) | 2012.04.30 |
밤사이 내린눈이 (0) | 2011.12.24 |
아파트의 만추 (0) | 201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