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만 즐겁게 살자.
내가 살고 있는곳

우리집 방울토마토

by 미소.. 2012. 6. 24.

 

 

 

 

 

 

 

 

 

 

 

우리집 작은방 앞베란다 에어컨 실외기 옆에 빈 공간이 있다. 그곳에 작은딸이 화분에다 방울토마토 를 심었다.

정성드려 거름도 주고 물도 주고 ...어느새 예쁘게 익어가고 있다...몇일전에 한바구니 따서 먹었는데...또 익어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활짝열고 보면 아침이슬에 젖어 있는 모습이 어찌나 보기 좋은지...

 

 

 

'내가 살고 있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의 봄  (0) 2015.04.30
잔추(殘秋)뒷동산에 올라  (0) 2014.11.26
담장가득핀 5월의 줄장미  (0) 2012.05.31
아파트 담장에 핀 연산홍  (0) 2012.04.30
밤사이 내린눈이   (0)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