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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만 즐겁게 살자.
내가 살고 있는곳

탄천(성복천)장미길을 거닐다

by 미소.. 2015. 5. 29.

어제는 시간이 없길래 아침일찍 탄천(성복천)으로 아침운동 나가는데...

탄천의 상류쪽으로 룰루랄라 산책겸 아침운동을 하는데...

오리도 노닐고...

장미꽃이 화려하게 피어있는길을 신바람이 나서 룰루랄라...ㅋㅋ
















 시간이 없어 성복천을 끝까지 올라가지는 못하고 서둘러 되돌아 오고 말았다.

그래도 이른시간 장미꽃의 유혹을 받으며 1시간 동안 아침운동을 하고 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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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우리가족은 코다리냉면을 먹고 성복천길을 다시 걸었다.

아침에 혼자라 찍지 못했던 인증샷도 찍고...푸하하...

사진찍는데 자꾸 웃겨서...ㅋㅋ



또다시 성복천길을 산책했다...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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