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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만 즐겁게 살자.

경기도 산행227

삼성산과 관악산 팔봉능선 오늘 산행은 삼성산과 관악산 팔봉능선 오르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관악역에서 9시40분에 산행시작...저~ 앞에 보이는 암봉이 사자바위라는데... 삼성산에는 많은 등산객으로 정체현상까지... 드디어 삼성산 정상에...ㅋㅋ...기념촬영은 해야 겠지 그래야 훗날 이곳에 다녀간것을 기억하지... 삼막사 절.. 2011. 10. 10.
소래산의 아침 숨을 몰아쉬며 소래산 정상을 향해 오르다 잠시 여유를 가져본다...저~멀리 소래포구가... 소래산 정상이 보인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성주산에서 바라본 부천시 뒤로 계양산이...계양구에 살땐 아침운동으로 계양산에 자주 올라었는데...정겹게 다가온다. 장수동 은행나무... 북.. 2011. 10. 3.
중원산 산행이였는데 중원산을 가기위해 조계골 입구에서 A코스 출발 시키고 B코스는 중원계곡으로 이동 그런데 a코스 갈림길에서 길을 잘못들어 중원산으로 못가고 신선봉 으로 올랐다고 한다. 사진은 산대장님의 사진을 가져왔음. 짙은안개로 시야가 흐려져 무지 고생 했다고 함. 중원산 정상에서 중원폭포로 하산하기.. 2011. 8. 17.
석룡산 (1,150m) 9시에 산행시작...계곡으로 접어드니 신선한 공기와 풀내음이 상큼하게 다가오고...태풍 망온으로 인하여 시원한 바람이 불어준다. 계곡을 오르는 내내 이런 폭포가 산재하여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하고...신바람이 절로 난다...룰루랄라... 이런 계곡을 여러번 건너지만 크게 위험하지 .. 2011. 7. 21.
불곡산 대교 아파트에서 시작하여 계곡으로 접어드니 신선한 공기가 상큼하게 다가온다.. 예전에 왔을때 공사중이라 금지 였는데... 계단으로 새단장하고 우릴 맞이한다 급경사 로 되어있어 조금은 숨이 차다. 부연안개로 시야가 흐리다. 뒤로 임꺽정봉... 산행시작 40여분 만에 임꺽정봉에도착...먼 옛날 양주.. 2011. 6. 6.
계양산의 진달래 핸폰사진 진달래 꽃술이 예뻐서...ㅋㅋ 어쩜 요로콤 예쁠까... 정상까지 갔다가 내려와 관리사무실 쪽에서 스트레칭 하는데...청살모가 재주를 부린다...어찌나 귀엽던지...ㅋㅋ 2011. 4. 17.
3월25일아침 계양산의 설경 일찍 일어난 덤으로 계양산에서 일출을... 어제 오후부터 내린 눈이 오늘아침 요로콤 멋진모습으로 다가온다. 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내가 느끼는 감성은 봄에 내리는 눈은 참으로 아름답구나 ... 어쩌면 요롬콤 예쁠까... 드디어 계양산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들...환호성이 절로 .. 2011. 3. 25.
소요산 오늘 산행코스는 ...일주문= 선녀탕=상백운대=나한대=의상대=공주봉=구절터=일주문 선녀탕 계곡... 선녀탕폭포인가... 폭포위 오르막 미끄러워 조심조심... 떡갈나무란다...옛날에 떡갈나무 껍질로 지붕을 덮었다고 한다. 칼바위 능선... 힘겹게 오르다 뒤돌아 보니 역시 저분들도 힘이 든가보다... 의상.. 2011. 2. 21.
국망봉 (1,168m) 바람한점없는 맑은날씨... 무주채폭포...높이:55m 바위면적:약2,300m²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면서 즐겼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폭포수 빙벽의형체는 보이지않는다.) 폭포를 지나면서 계속 이어지는 급경사 오르막 숨은턱에차고 힘은들고 땀은 왜그리 .. 2011. 2. 17.
계양산에서 시산제 2월13일 계양산에서 한해 동안 산행시 안전 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지냈다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 모두의 안영과 번영, 무탈을 기원하는 자리였다 . 2011. 2. 14.
오늘아침 계양산의 설경 이른아침 계양산을 가기위해 나가보니 요로콤 멋진풍경이... 후레쉬 사용안하고 촬영했다. 어두운 장면 그대로... 밤사이 내린눈이 이렇게 많이 쌓였다...몇cm나 될까??? 어제낮에 내린눈은 곧바로 녹아 버렸는데... 연무정에 도착 ...아직 어둠이 ... 날이밝아 오는데 짙은안개로 어둠이... 하느재 까지 짙.. 2010. 12. 28.
문수산 남문에서 산행시작 솔향기가 그윽하다...몆일전 눈이 내려 미끄러울줄 알았는데 눈은 온데간데 없고 흙먼지만 풀풀... 강화대교가 한눈에 들어오고... 전망대에서 유유히 흐르는 한강하류를 내려다 본다...잠시 기념촬영...ㅋㅋ 홍예문... 정상에는 문화재 보호란 글귀와 함께 철조망이 쳐저있어 밟지 .. 2010.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