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소래산을 오르다...
긴 코스를 잡아 나들이겸 등산을...
쉬엄쉬엄 깊어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겸 등산을 했다
하산하여 은행나무집에 가니 그곳도 앉을자리가 없어 조금 기다린끝에
겨우 자리를 잡아 손두부,해물파전,동동주에 목을 축이고...대공원으로...
* 은행나무집 옆 고가 밑으로 대공원으로 연결
소래산도 계단으로 새롭게 정비해 있었다.
휴일날 소래산을 오르다...
긴 코스를 잡아 나들이겸 등산을...
쉬엄쉬엄 깊어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겸 등산을 했다
하산하여 은행나무집에 가니 그곳도 앉을자리가 없어 조금 기다린끝에
겨우 자리를 잡아 손두부,해물파전,동동주에 목을 축이고...대공원으로...
* 은행나무집 옆 고가 밑으로 대공원으로 연결
소래산도 계단으로 새롭게 정비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