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토요일
이곳은 아직까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자제하라고 연신 문자가 오고 있는데
토요일이라 나가봐야 사람들 많을 것 같아 집에 있는데 ...오후에 딸이 집에만 있지 말고 양평으로 나들이 가자고 해서 따라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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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사위가 이왕 나왔으니까 야경을 보고 가야 한다나... 사위는 강남 번화가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가끔 서울의 향수를 느껴야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나... 우리는 시골 출신이라 조용하고 공기 맑은 곳에 가야 힐링이 되는데 말이다. 그래서 서울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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