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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비도 오락가락하는데 딸한테서 전화가 온다 집에만 있지 말고 나들이 가자고...
TV에서도 외출 자제하라고 하고 시에서도 문자가 계속 오는데 그런데 비도 내리는데 갈까 말까 망설이다 따라나서는데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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