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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길

수원 화성

by 미소.. 2019. 12. 2.

수원 화성(水原 華城)

수원 화성(水原 華城) 은 1997년에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였으며 성곽 둘레는 5,520m이며 2시간 30분 소요된다.

동장대(연무대)=동암문= 북암문= 방화수류정= 화홍문= 북동포루= 북동적대= 장안문= 북서적대= 북서포루= 북포루= 서북공심돈= 화서문= 서북각루= 서노대=

서장대= 서암문= 서포루= 서남암문= 서남각루= 남포루= 팔달문= 동남각루= 봉돈= 동포루= 치성(동일치)= 동일포루= 창룡문= 동북노대= 동북공심돈= 동장대(연무대)

이렇게 오후 늦은 시간에 수원 화성 한 바퀴 돌아 보았다.

동장대(연무대)를 지나가면서

 

열기구도 담아보고

 

여행객들 해설사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네

 

왼쪽으로 장안문, 화홍문,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과 연못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 누각에 앉아 지나온 성곽을 찍어보고

 

 

연못도 내려다 보고...멀리 광교산도 바라보고

 

앞으로 가야할 산위 서장대도 바라보고

 

살짝 줌을 사용해서 장안문도 담아보고

 

멀리 광교산을 바라보는데

오른쪽에서 부터 형제봉, 종루봉, 광교산 시루봉, 통신대, 백운산 한눈에 조망을 하고

화홍문( 북수문)

 

화홍문(북수문)에 대한 설명도 읽어보고

 

화홍문을 지나가면서

 

광교산에서 흘러내려오는 수원천도 바라보고

 

북동포루를 지나 지나온 성곽을 담아보고

 

 

장안문에 도착

 

장안문 옆에 있는 북동적대와 북동치에 대한 설명도 읽어보고

 

성곽 바깥쪽도 담아보고

 

장안문을 지나가면서

 

북서적대를 지나

 

서북각루 쪽 억새가 곱게 피어 있길래 찍어보고

 

서북공심돈에 설명도

 

화서문도 지나

 

지나온 서북공심돈과 지나온 길을  바라보기도 하고

 

서북각루 누각에 앉아 수원시내도 내려다 보고

 

 

멀리 광교산, 백운산도 바라보고

 

곱게핀 억새도 찍어주고

 

 

 

 

 

아직 단풍잎이 남아있는곳도 있어 찍어주고

 

 

서장대, 서노대로 가기위해 계단을 오르고

 

  보기엔 쉬울 것 같은데 오르는 계단이 제법 숨도 차고

 

숨을 몰아쉬며 오르다 보니

 

서장대, 서노대에 도착을 하는데

 

서장대 높은 곳에 있기에 광교산 능선이 더 아름답게 다가와 또 찍어보고

 

뭉게구름도 아름다워 찍어보고

 

수원시내도 찍어보고

 

멀리 광교 신도시도 찍어주고

 

바로 밑에 있는 화성 행궁도 찍어주고

 

 

 

팔달문도 줌을 사용해서 찍어보고

 

 

이곳으로 오르는 길도 숨은 턱에 차는 곳

 

서장대를 지나

 

 

효원의 종을 지나

 

 

 

 

단풍잎이 저녁 햇살에 반사되어 더욱 붉은빛으로 다가와

 

기분업 되어 찍어주고

 

 

 

 

 

 

 

서남암문을 지나 서남각루로 가 보는데

 

서남각루에 도착

 

 

서남각루

 

팔달문으로 가기위해 계단을 내려가고

 

 

 

조심스럽게 내려와 뒤돌아 보기도 하고

 

 

팔달문에 도착

 

팔달문을 지나가면서 찍어주고

 

지동시장에서 유명한 순대곱창볶음으로 저녁을 먹고 나오니 어느새 야경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지동시장도 담아주고

 

성곽을 따라 창용문으로 ...

 

 

 

 

 

 

서장대에도 야경이 들어와 줌을 사용해서 찍어보고

 

봉돈을 지나

 

열기구도 담아주고

 

 

 

성곽 바깥쪽도 담아보고

 

우리는 성곽안쪽으로...

 

 

 

창용문이 보이기 시작하고

 

길건너 동장대(연무대)도 찍어주고

 

동장대

 

창용문 뒷 모습

 

창용문

이렇게 수원 화성을 한 바퀴 돌면서 지동시장에서 유명한 순대곱창볶음도 먹고 야경도 보면서 힐링을 하고 집으로...성곽 둘레는 5,52 km

 

요즘 우리 집 게발선인장이 곱게 피어 기분 업 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