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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곳

광교호수 공원에는...

by 미소.. 2022. 6. 10.

요즘 수련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해 우아한 모습으로 반기는데
수련이란 이름은 밤에 잠을 자는 연꽃이라고 해서 수련이라고 한다.

 

 

수련과 연꽃은 모양도 비슷하고 물에서 자라는 것도 같지만
수련은 연꽃과 비교하면 꽃도 잎도 작고
물에 딱 붙어서 꽃이 피는데 꽃은 6월 ~ 9월까지 볼 수 있다.

 

 

오리가족도 만나는데 
아가 오리들은 엄마 말도 잘 듣는 것 같다. 
수련 잎에서 벌레들을 잡아먹다가 엄마가 빨리 오라고 하니 
조르르 쫓아가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동영상으로 찍고

 

 

산책로를 따라 조용한 물 숲 향긋한 꽃섬에 도착

 

 

 

겨울 철새인 물닭은 어디론가 다 날아가버렸는데 
주둥이가 빨간 이 아이는 혼자 남아 있더니 
언제 부화를 했는지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다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뿔논병아리 / 오리 / 왜가리 / 민물가마우지 도 만나는데

 



민물가마우지 식성이 어찌나 좋은지 광교 호수에 물고기 씨가 마르지 않을까 걱정

 

 

 

왜가리는 사람이 옆에 다가가도 날아갈 생각은커녕 천천히 걸어가고 있네...

 

 

해오라기도 만나고

 

 

날씨가 더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숲 속 길로 산책도 하고

 

 

광교호수공원 스포츠클라이밍장도 지나가고

 

 

지금 피고 있는 산수국도 보고

 

 

 

무궁화

 

 

능소화

 

 

메꽃

 

 

 

달맞이꽃

 

 

 

금계국

 

 

접시꽃

 

 

개망초

 

 

천인국 / 톱풀

 

 

인디언 국화 

 

 

 

붉은 토끼풀 / 오리새 /개망초

 

 

 


산책 겸 운동을 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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