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

어느날 경안천 으로 산책

 

 

 

 

 

 

 

 

 

 

 

 

 

 

 

 

 

 

토마토 농장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고니

 

핸폰 사진이라 줌을 사용하며 이 정도밖에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사람들 적은 곳을 찾아 산책을 하는데... 이렇게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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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팔당 물안개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기도 하고

 

 

 

 

 

 

산수유는 지끔쯤 꽃을 피웠을까?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주차장이 한산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일까 이곳으로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다

누구나 같은 생각이겠지... 사람적은 곳을 찾아다니다 보니 이곳에도 산책 나온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어느 날은 동네에 있는 탄천길도 거닐고

이곳 탄천길은 산책 나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람들이 적은 곳을 찾아봐야 할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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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피해 해 질 녘 뒷동산으로 갔으나 그곳도 사람들이 많고

 

 

 

며칠전 용인 자연휴양림으로 갔더니만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휴양림 운영을 한시적으로 제한한다고 해서 되돌아 오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