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항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시드니 런천크루즈 탑승 (약 1시간 30분)
- 세계 3대 미항 시드니 항만을 유람하는 크루즈는 시드니에서 반드시즐겨야 할 크루즈 중 하나로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그리고 여유로이 항해하는 요트 등이 어우러진 시드니의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크루즈이다.
시드니항의 낭만을 느낄수 있는 런천 크루즈 탑승하기 위해 줄을서서 기다리다 잠시 기념촬영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에서 런천크루즈 탑승해서 런천뷔폐로 식사를 하면서 선상에서 바라보는 시드니 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아치형다리,하버브릿지 도 보고...
선상에서의 식사보다 아름다운 미항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미항에서 정면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시드니 중심부와 북부를 잇는 다리이며 하버브릿지는 시드니 교통에는 빼놓을수 없는 다리...
아름다움에 찍고 또 찍고...
1시간30분 동안 식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정취에 취하고 행복감에 찍고 또 찍고...
호주의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호주 야생 동물원 관광
- 코알라, 캥거루, 에뮤등 호주의 희귀동물 과 오리,너구리,타스만 데빌,웜뱃,캥거루 먹이주기 코알라와 사진 찍기
악어,거북이등, 독없는 뱀을 몸에 감아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 등 있다는 동물원에 가본다.
캥거루도 보고...
귀여운 코알라...여러동물들을 관람한후...다음 아쿠아리움으로...
호주의 해양 역사를 보여주는 시드니 아쿠아리움 관광...한국의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거의 비슷 하였다.
아마 호주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오지 않았나 하는생각...
호주의 해양 역사를 보여주는 시드니 아쿠아리움 관광 끝내고...
그토록 보고싶었던 오페라 하우스 앞에 서다...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호주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앞 노상 카페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아!~ 얼마나 오고 싶었던 오페라 하우스 인가... 그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 앞에 서있다는게 믿기지않았다 .
연신 카메라 샷다를 눌러댄다...ㅋㅋ
노을속의 하버 브릿지 모습도
노을빛에 물든 오페라 하우스...
석양빛에 물든 하버 브릿지...
노천 카페에 많은 사람들..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구나... 밤에 자유시간에 우리가족은 이곳으로 오기로 하고...
그렇게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보고 숙소로 이동...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는 시드니에 있는 공연장이다.
이 곳은 가장 유명하고 인상적인 20세기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 세계에서 유명한 공연장 중 하나이다.
이 건물의 특이한 지붕 모양은
국제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덴마크 건축가 이외른 우촌이 오렌지 껍질을 벗기던 중에 떠오른 영감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시드니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들의 닻 모양을 되살린 조가비 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많은 방문자가 공연 관람에 관심이 없더라도 시드니의 주요 관광지로 꼽혀
꼭 둘러보는 곳이다. 실내는 5개의 크고 작은 공연장이 있고, 부설되어 있는 방도 무려 1,000여개나 된다.
가장 큰 콘서트 홀은 2,7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1,600명의 관객을 수용하는 오페라 극장도 유명하다.
오페라 하우스는 1년 내내 음악회 등의 공연이 열리며 오페라 하우스 기금에 의해 운영이 되고 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선정되었다.
시드니 하버브릿지(Sydney Harbour Bridge)
시드니 중심부와 북부를 잇는 다리이며 하버브릿지는 시드니 교통에는 빼놓을수 없는 곳
전체길이:1149m 해면에서 도로까지 높이:59m 도폭:49m 싱글 아치 다리 중에서는 일본의 아카시 대교 다음으로
두번째로 긴 다리 입니다. 1923년에 착공 하여 10년 가까운 세월을 들여 1932년에 완성했고
하버 브리지 건설을 위해서 록스의 많은 부분이 깎여 나갔고 사라져 버렸지만 건설에 의해서 많은 고용이 발생하여
노동자 계급의 가족을 대 불황에서 구제한 다리이기도 하다 .
시드니 사람들은 하버브릿지를 '철의 숨결' 혹은 '큰 옷걸이' 라고도 부른다.
철의 숨결은 힘든시기에 불황에서 구제해 준 의미에서 부르는 것이고 큰 옷걸이는 하버브릿지의 모습을 보고 붙인 말.
자전거용과 보도 차도 철도 4가지로 나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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