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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호주 시드니여행 (블루마운틴, 시드니)

by 미소.. 2014. 8. 20.

 

 

과거 석탄 관광레일 을 개조한 궤도열차 궤도열차 탑승구입구에서 바라본 세자매봉

곤돌라를 타고 내려갔다가 숲속을 산책하고 다시 열차를 뒤로 타고 올라간다.

 

궤도열차 가 도착을 하고...

1878년 탄광을 드나들던 트롤리를 개조한 시닉 레일웨이(궤도열차)

 

 

 

 

우리일행은 궤도열차 를 뒤로 타고 올라간다. 아주 눈 깜짝할사이...

 

 

눈 깜짝할사이 다 왔나보다...너무 짧은시간이라 아쉬움이...

 

블루마운틴 여행은 그렇게 끝이 나고 다시 시드니로...

 

웨딩촬영 또는 야외 결혼식으로도 인기 만점이라는데...저기 야외 웨딩촬영 나온 차들...

왕립식물원을 둘러보면서 ...아주 오랜된 나무인 듯...이곳 나무들의 모두가 다 오래된 나무들...

공원에서 바라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

다시금 기념촬영...

 

 

 

 

 

 

 

 

 

 

 

 

 

 

 

 

 

 

 

이렇게 호주 시드니의 여행을 끝내려니 왠지 서운함이...4박6일이란 시간은 너무 짧았다.

가고,오고 2일 빼고나니 4일동안의 여행은 아쉬움만 남고...

호주는 겨울이라 해가 일찍 지니 금새 어두워지고...그 대신 자유시간이 많아 밖에나가 야경도 보고 와인도 마시고 피자도 먹고

전철타고 택시타고 자유를 맘껏 느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