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 4박5일 (3일째 구련산)

구련산(九蓮山)은 9개의 연꽃이 피어오르는 듯한 형상으로 구련산으로 불린다.

태항대협곡 남쪽에 위치하며 태항산의 수려하고 아름다운 산수와 전통적인 인문경관 및

기암괴석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지니고 있다.구련산의 볼거리는 높이 120m의 천호폭포,웅장한 하늘의

문과 같은 천문구,소박한 원주민이 살고 있는 서련촌,계곡을 따라 아름다운 폭포가 이어지는 선지협 등이 있다.

 아침일찍 일어난 덤으로 재래시장으로 나들이...

 호떡 같은데...설탕 대신 야채를...두루 두루 들려 보았는데 디카에 담아 오지 못했다.

 구련산을 가기위해 달리는 버스 안에서...촬영  가뭄이 심해 저수량이 바닥이다.

 

 

 

 이곳에서 천호폭포 를 가기위해 빵차로 이동...

 우리가 타고갈 빵차...

 

 빵차로 이동하면서 촬영...사방을 둘러 보아도 보이는것은 웅장한 암릉 들...........

 

 

 한시도 한눈팔 시간이 없다  연신 셔터를 눌러댄다.

 

 

 

 

 

 

 

 요~ 기 보이는 길은 우리가 하산할때 도보 로 내려올 길...

 이곳에서 천호폭포,수직 엘리베이터 를 타고 올라 서련촌 으로 가기위해 출발...

 출렁다리 건너땔 남자 회원님들이 흔들어 현기증이...

 

 이곳도 폭포인데...아쉬움이...

 수직 엘리베이터가 눈앞에 보인다

 모두들 신바람이 나나 보다...룰루 랄라...ㅋㅋ

 

 

  높이 120m의 천호폭포...가뭄이 심한가 보다 수량이 적어 폭포다운 모습은 ...

 

 굴도 통과 하고

 

 굴을 통과하고 나오는 횐님들...

높이 120m의 천호폭포 (하)

높이120m의 천호폭포(상) 높다보니 한번에 디카에 담을수가 없었다.

 

 이곳에서 수직 엘리베이터 타고

 서련촌이 ...

 위에서 내려다본 천호폭포...

 

 

서련촌에서 중식을 하기위해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