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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만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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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산과 관악산 팔봉능선...2 곱게 물든 단풍은 보는이의 맘을 황홀하게 만든다. 오르고 또 오르고 계속이어지는 암봉들... 위험을 무름쓰고 오르는 산꾼들... 팔봉을 다 오르고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어떻게 할까...연주대갔다가 서울대쪽으로 하산할까... 아님 안양쪽으로 하산을 할까 망설이다 안양쪽으로 하산하.. 2011. 10. 10.
삼성산과 관악산 팔봉능선 오늘 산행은 삼성산과 관악산 팔봉능선 오르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관악역에서 9시40분에 산행시작...저~ 앞에 보이는 암봉이 사자바위라는데... 삼성산에는 많은 등산객으로 정체현상까지... 드디어 삼성산 정상에...ㅋㅋ...기념촬영은 해야 겠지 그래야 훗날 이곳에 다녀간것을 기억하지... 삼막사 절.. 2011. 10. 10.
영종도 나들이 인천대교 영종대교 친구들이 집에 왔다... 오이도 를 가려고 집을 나섰는데...글쎄 그게 제3경인고속도로 를 타고 가다가 맘이 바뀌어 그냥 인천대교 건너 영종도 를 향했다.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해변을 거닐다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 을왕리에서 조개구이와 해물칼국수 먹.. 2011. 10. 8.
대명포구 의 저녁노을 대명포구 에서 대하를 먹고 나와보니 일몰이 시작되고 저녁노을이 참으로 아름답다... 초지대교 가로등도 하나둘 켜지고... 철조망 넘어로 대명항이 보이고 저녁노을에 붉게 물들은 대명포구 도 아름답다. 바다건너 강화도 도... 우리 일행이 대하구이 먹었던 곳... 2011. 10. 3.
소래산의 아침 숨을 몰아쉬며 소래산 정상을 향해 오르다 잠시 여유를 가져본다...저~멀리 소래포구가... 소래산 정상이 보인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성주산에서 바라본 부천시 뒤로 계양산이...계양구에 살땐 아침운동으로 계양산에 자주 올라었는데...정겹게 다가온다. 장수동 은행나무... 북.. 2011. 10. 3.
소매물도 거제도 저구항을 뒤로 하고 소매물도를 향해서... 대매물도가 보인다 소매물도 선착장 도착 망태봉 에서 바라보는 등대섬은 소매물도의 여러 절경 가운데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이름을 알수없는 암봉...이곳을 올라 보아야 하거늘...뭐가 그리 급한지 무조건 등대섬으로 향한다. 동백나무숲 터널을 지.. 2011. 9. 27.
가을빛 그리움 **가을빛 그리움** 흩어지는 바람 향기 그리움으로 쌓여가고 흔들리는 나뭇가지 만날 수 없는 그대 가슴 아프네 쓸쓸한 그리움의 길 한 잎 두잎 담아가는 에틋함의 조각들 아무리 오색빛 단장 설레임 뿌려봐도 밟혀지는 건 아픔으로 나부끼는 쓸쓸함인가 기다림에 서성이는 이 가을은 부르지 않아도 .. 2011. 9. 21.
1박2일(방동약수 와 진동계곡 에서) 내린천 에서 래프킹을 타고 있는 모습들...부럽다 부러워... 래프킹을 타는것을 보고 있노라니 얼마나 타고 싶은지...속초 대포항으로 가야하기에 시간이 없어 래프킹도 못타고... 송이버섯... 속초 가는길에 필례약수터를 들렸다...약수물을 한바가지 퍼서 마시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 한계령을 .. 2011. 8. 30.
중원산 산행이였는데 중원산을 가기위해 조계골 입구에서 A코스 출발 시키고 B코스는 중원계곡으로 이동 그런데 a코스 갈림길에서 길을 잘못들어 중원산으로 못가고 신선봉 으로 올랐다고 한다. 사진은 산대장님의 사진을 가져왔음. 짙은안개로 시야가 흐려져 무지 고생 했다고 함. 중원산 정상에서 중원폭포로 하산하기.. 2011. 8. 17.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사원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 의복을 입어야 한다나 그래서 전통 의복인 치마를 빌려 입었다고 한다. 남자들고 치마를... 이번 여름휴가때 딸내외가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함께 가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어 함께 갈수가 없었다. 2011. 8. 10.
나들이 길에서 인천대공원 앞에 소래산이... 지루한 장마가 끝나던날...지난 일요일 못처럼 드라이브 나갔다...오이도 ,대부도,제부도, 돌아오는 길에 인천대공원에도 들려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잠시 머물다 왔다. 2011. 7. 21.
석룡산 (1,150m) 9시에 산행시작...계곡으로 접어드니 신선한 공기와 풀내음이 상큼하게 다가오고...태풍 망온으로 인하여 시원한 바람이 불어준다. 계곡을 오르는 내내 이런 폭포가 산재하여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 하고...신바람이 절로 난다...룰루랄라... 이런 계곡을 여러번 건너지만 크게 위험하지 .. 2011.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