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산의 아침

 

숨을 몰아쉬며 소래산 정상을 향해 오르다 잠시 여유를 가져본다...저~멀리 소래포구가...

 

 

 

 

 소래산 정상이 보인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성주산에서 바라본 부천시 뒤로 계양산이...계양구에 살땐 아침운동으로 계양산에 자주 올라었는데...정겹게 다가온다.

 

 장수동 은행나무...

 

 

 

 

북한산이나 관악산 가려 했는데...낮에 약속이 있어 이른아침 남편과 나는 소래산으로...2시간 이란 짧지도 길지도 않게 가볍게 산행을

하고 장수동 은행나무 앞 어느 음식점에서 손두부에 막걸리 한잔 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