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일요일 아침

광교호수공원에는 원천호수와 신대호수가 있다.
오늘도 난 신대호수에서 산책을 한다.

이른 시간이라 이곳에서 쉬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여기저기서 뛰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호수에는 오리랑 뿔논병아리가 많이 보였고

열심히 둥지를 만들고 있는 뿔논병아리

정다운 다리에서 잠시 주변을 조망해 보기도 하고



밤이면 호수를 아름답게 수놓을 호수 위에 떠있는 등도 바라보고 있는데...

왜가리 한 마리가 날아와 앉는다.

살금살금 다가가도 날아가지도 안는다.

날아가는 왜가리도 찍어 보는데 자세히 봐야 보인다.


가마우지도 바라보고

광교호수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철새들


가던 길을 멈춰 서서 호수 건너편에 있는 철쭉동산도 바라본다.


반영도 아름답다.




철쭉동산에 올라 사진도 찍고





















신대호수 한 바퀴를 돌아보면서 오늘도 난 아침산책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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