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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길

용인농촌테마파크 . 와우정사

딸이 원두막에서 김밥을 먹고 놀다 오자고 해서 왔는데
오늘따라 왜 그리 바람도 세게 불고 춥던지 김밥만 먹고 곧바로 산책을 한다.

 

사랑해... 그런데 올해는 이곳에 꽃이 별로 없고 유채꽃은 거의 다 지고 있었고

 

꽃이 별로 없어 설렁한 느낌이 들었다. 왜 이렇게 관리가 허술할까...

 

철쭉도 다 지고...  조금만 일찍 왔었더라면 예쁜 철쭉을 만날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

 

영산홍이 가득 핀 곳에 애기똥풀 꽃이 피어 있어 ... 신기해서 찍어봤다.

 

로봇이 길안내도 해 주나보다 중간중간 로봇정류장도 있고

 

느린우체통 앞에서 엽서를 쓰고 있는 모습도 담아보고

 

 

 

용인 용담저수지 앞에 있는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도 느껴보고 

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산책도 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와우정사에도 들려본다.

 

곱게 핀 철쭉을 보니 광교산 철쭉도 생각난다.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나의 소소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