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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길

봄을 즐기기

잊지 않고 찾아온 봄
나는 그 봄을 즐기기 위해 산책을 나간다.

겨우내 한파가 기승을 부릴 땐 봄이 오지 않을 것 같았었는데 
어느새 봄바람과 함께 매화꽃이 피어 봄을 알린다.


여기 올린 사진은 3월의 어느 봄날 찍은 사진이다.

 

매화꽃은 볼수록 아름다워

 

봄바람에 흔들려 초점 맞추기가 쉽지 않네

 

찍고 또 찍어도 너무 아름답다.

 

버들강아지도 아름답고

 

산수유도 꽃을 피우고

 

사진이 또 흔들렸네... 이건 나의 실수

 

산수유와 목련

 

이 아인 생강나무꽃

 

개나리도 활짝 피고

 

황톳길

 

오리도 한가로이 노닐고

 

 

개나리가 곱게 핀 길도 지나

 

돌단풍

 

벚꽃은 피기 시작했는데... 오늘 청계산 다녀오면서 보니 가로수의 벚꽃들이 활짝 피어있었다.

 

현호색

 

제비꽃


요즘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고 있다.
어느 날은 뒷동산에서 진달래꽃과 현호색을 보면서 산책을 하고
어느 날은 탄천에서... 어느 날은 광교호수 공원에서 
봄꽃들과 함께 봄을 즐기며 산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