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청계산 진달래 능선으로 가본다.

청계산 입구역에서 내려 원터골로 가는 길목에 가로수의 벚꽃은 화려하게 피어있다.

진달래 능선으로 오르는데 길옆에 제비꽃과

큰개별꽃이 수없이 많이 피어 반긴다... 방가방가

진달래 능선에 도착하니 지금 한창 피어 유혹한다.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냥 지나치면 안 되겠지... 그래서 인증샷도 찍고




폰으로 찍었는데... 해상도가 별로





미세먼지 나쁨이라 서울시내는 보이지 않는다.


산을 올를수록 바람이 차가워 배낭 속에 넣어 두어던 재킷을 꺼내 입고 산을 오른다.












코스 : 청계산 입구역 = 원터골 입구 = 진달래능선 = 원터골쉼터 = 정자 = 어둔골약수터 = 원터골 입구 = 청계산 입구역
예전 같았으면 진달래능선=옥녀봉=매바위=매봉=이수봉=정토사로 하산했을 텐데
요즘은 컨디션이 안 좋아 진달래능선만 산행하고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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