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은 탄천도 거닐고

어느 추운 날 성남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남한산성 맛집에서 점심을 먹고

남한산성 성곽을 따라 걷기도 하고

어느 날은 수원화성에서 성곽을 따라 산책도 하고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지나가는 행궁 어차도 바라보기도 하고













어느 날은 기흥호수 공원도 거닐고





나의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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