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글 그대와 나의 인연 by 미소.. 2016. 8. 24. 그대와 나의 인연 .. 박옥화 필연인지 우연인지 그대를 만나게 된 것은 더 없는 행복이고 감사합니다 그대와 고운 인연 소중하게 생각하며 나 부족하지만 연인이자 친구이자 말벗이 되어 그대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습니다 먼 훗날 그대 마음 한켠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의 휴식공간 '아름다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를 (0) 2016.09.02 가을을 유혹하네 (0) 2016.08.29 싱그러운 아침 (0) 2016.08.19 행복은 당신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0) 2016.08.17 꿈을 꾸었네 (0) 2016.08.09 관련글 오늘 하루를 가을을 유혹하네 싱그러운 아침 행복은 당신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