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도봉산역에서 7시30분에 출발 했으니까... 1시간8분 만에 이곳에 도착...자운봉이 2,2km 남았다.

 여기서 부터 암릉코스

 

 

 

 

  멀리 오른쪽 중계답이 희미하게 보이고 중계답 지나 자운봉,포대능선,만장봉,선인봉이 보인다 앞으로 가야할 코스...

 연무현상으로 이름을 알수없는 절이 희미하게 다가온다.

 

 

 자운봉이 1,3km 남았다. 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인증샷도...ㅋㅋ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던지...

 

 

 

 

 

 

 2시간40분만에 도착...어휴...힘들어...

 이곳에서 사패능선으로 갈까 하다가 자운봉으로...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그~ 위험한 포대능선 위험구간 으로 ...

 

 조심조심 해요 떨어질라요...

 

 

 

 

 

 위험구간 통과하고 ...앞서간 친구가 빨리 오라네...ㅋ 

 잠시 쉬면서 점심을 먹고 지나온길을 뒤돌아 본다.

 

 

 

 선인봉 옆으로 하산을 한다.

 

 우리가 내려온 코스가 숨넘어가는코스 라나...내려오면서 보니 올라가는사람들 숨넘어 가겠더라...

 

오늘 산행 여기서 종료

코스:도봉탐방지원센터=다락능선=포대능선=자운봉(740m)=만장봉(718m)=선인봉(708m)=숨넘어가는코스=산악구조대=도봉대피소=탐방지원센터(5시간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