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만 즐겁게 살자.
나들이 길

가을이 저물어 가는 길목에 서서...

by 미소.. 2009. 11. 23.

 

  장수동 은행나무...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겨울 채비를 ...

 어릴때 이런모습 많이 보아 왔는데...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멀리~소래산이 나를 부르네...

  일산 호수공원...바람이 얼마나 강하게 불던지 산책도 못하고...

  가을이 저물어 가는 길목에 서서...

 

 

'나들이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 복어회  (0) 2010.01.09
오두산 통일 전망대  (0) 2009.12.14
[스크랩] 인천대교의 야경  (0) 2009.10.25
[스크랩] 가을날의 오이도 에서  (0) 2009.10.08
가을날  (0)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