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주변에 차를 파킹시키고 계곡으로 산행시작
1시간 여만에 도착한 진달래 군락지...
넘 곱고 아름다워 황홀지경...
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촬영...
작년에 없었던 친환경목재를 사용한 계단
낙조대로 이동하는데 복사꽃이 예뻐서...
낙조대...
낙조대에서 바라본 내가저수지...
바로밑에 보이는곳이 적석사... 저~멀리 탑이 보이는곳이 진달래군락지 ... 앞으로 되돌아 가야할곳...
낙조대 까지 갔다가 되돌아온 진달래 군락지...
날씨는 덥고 자외선 지수는 높고...ㅋㅋㅋ
코스: 저수지=진달래군락지=낙조봉=낙조대=낙조봉=원점 회귀산행 (4시간30분)
오늘산행은 백련사에다 차를 파킹시키고 적석사 까지 갔다 오려고 했는데
진달래 축제를 한다고 백련사입구 통제...고인돌 주차장에다 차를 파킹시키고 걸어서 가란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저수지 쪽으로 가서 저수지 옆에다 차를 파킹시키고 계곡으로 산행
부지런히 걸어 한시간여 만에 진달래 군락지도착...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바라보는 진달래는
아침햇살에 눈이 부실정도...환호성이 절로...오르면서 사진촬영하면서 쉬엄쉬엄...진달래 군락지
지나 낙조대로...낙조대 가는길은 메말라 흙먼지 풀풀...나중엔 코도맹맹 목도 아파온다.등산객은 인산인해 ...
오늘산행은 바쁜 일상속에서 벗어나 붉은 진달래를 보면 삶의 활력소를 찾아던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