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루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영남루...
영남루내 대군단소
여자로써 카메라 들고 앞에서 촬영하기가 곤란하여 멀리서...
박시춘 생가
밀성대군 추사 끝나고 집으로 오는길에 표충사 들렸다.(오빠와 두언니)
우리 세자매
밀성대군(密城大君)은 신라 경명왕의 첫째 아들로서 밀양 박씨의 시조이다.
박혁거세 거서간의 30세손이며 이름은 박언침(朴彦忱)이다.
어머니는 석(昔)씨이다.
가계
아들(31세): 박욱(朴郁)
손(32세): 박난
증손(33세): 박영정(朴永湞), 박영희(朴永禧), 박영기(朴永基), 박영구(朴永垢),
박영지(朴永址) (모두 박난의 아들들)
분류: 신라의 왕족
밀양시에는 밀양박씨 시조인 밀성대군 휘(諱) 언침(彦忱)의 유적과 단사(壇祠), 재실(齎室)이 있다.
밀성대군 유적지로 전하는 밀양 영남루가 있고 영남루 바로 북정(北庭)에는 밀성대군지단(密城大君之壇)이 있다.
또 밀양시 내일동에는 밀성재, 익성사가 있으며 무안리에는 만운재 / 경덕단(萬雲齎 / 景德壇)이 있는데
밀성대군과 대군의 아들 욱(郁), 손자 란(瀾)를 모시는 곳이다.
춘사(春祀) 陰 三月 初三日 巳時(오전10시)
추사(秋祀) 陰 九月 初九日 巳時(오전10시)
*** 딸이라는 이유로 참석할 기회가 없었는데...우연한 기회에 추사(秋祀) 에 참석하게 되었다.
여자가 카메라 들고 다가가 촬영하기가 좀 ...그래서 멀리서 촬영하였다
다시금 나의 뿌리에 대해 업그레이드 되어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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