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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율동공원 가을빛으로 물들다 24일 화요일 햇살은 따사롭고 바람결도 잔잔한 오후 분당 율동공원으로 가을빛을 즐기려 가본다 가끔 소슬바람이 불어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고운 단풍물결 속으로 거니는 나의 발걸음은 가볍고 호수가 있어 단풍은 더 아름답게 보이는 건 아닐까... 집오리 인가... 겁도 없이 사람들 앞으로 건너간다 황톳길에는 맨발로 걷는 사람들도 보였고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물닭과 오리 매점에서 커피 한잔 사들고 풍차가 있는 곳으로 가니 앉을자리가 없어 호수만 내려다 보고 금불초 풍차가 바라보이는 이곳 벤치에 앉아 가을풍경 감상하며 차 한잔의 여유도 느껴보고 이 열매 이름은? (노박덩굴 / 블친님이 알려 주었음 고마워용 ) 왜가리는 추운지 잔뜩 움츠리고 서 있었는데 오리가 무언가 열심히 쫓아먹고 있길래 가만히 보니 도토리를 ..
광교 호수공원(신대호수) 23일 월요일 오전에 딸과 함께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오후에 광교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간다. "광교호수공원(光敎湖水公園)은 농업을 위해 만들어진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를 광교신도시 개발에 맞추어 공원으로 정비했으며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를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며 아름다운 수변공간인 어반레비와 함께 6개의 테마를 가진 둠벙으로 어우러져 여러 가지 새로운 문화를 담은 국내 최대의 도심 속 호수공원이다." 광교호수공원에는 주차장이 3개 있는데 ... 주차요금은 3시간까지 1,000원 3시간이면 부지런히 걸으면 신대호수와 원천호수까지 산책할 수 있다. 오늘은 걸어서 간 것이 아니라 차를 가져가 제2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신대호수로 가본다. 요즘 단풍이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해 스포츠클라이밍장이 있는 곳으로 와본다..
판교(낙생대공원)와 의왕(백운호수 야경) 판교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집으로 오기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 어디로 갈까 하다가 근처에 있는 낙생대공원으로 가보기로 한다. 안내도를 보니 내가 생각했던 공원은 아닌 듯 낙성대공원에 대한 글부터 읽어보고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산길을 따라 꽃이름은 알 수 없지만 길옆에 많이 피어있었는데... 사진을 찍으려고 폰을 갖다 대면 불어오는 바람결에 살래살래 저어 초점이 앉맞아 오솔길을 걷다 보면 판교정에 도착 판교정에 올라 판교 신도시를 내려다 보면서 동영상도 찍고 판교정 밖으로 나가보니 이곳으로 올라오려면 계단이 많아 힘들것 같고 다시 올라와 판교정을 또 찍고 산책로를 따라 오르내리다 보면 정상 쉼터에 도착 이곳에서 잠시 쉬었다가 판교 유적지가 있는 곳으로 내려간다. 헐... 계단이 내려가고 또 내려가도 끝도 보이..
용인 (농촌테마파크 국화축제) 14일부터 15일까지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국화축제를 한다고 하는데 남편은 며칠 전부터 국화꽃 보러 미리 가자고 한다. 그래서 13일 점심때쯤 용인 농촌테마파크로 가본다.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국화 품은 가을정원’을 주제로 ‘2023 도농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국화전시에서는 국화 토피어리(식물을 동물 등 모양으로 자르고 다듬은 작품)와 국화연구회 회원들이 직접 키워 만든 분재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귀요미 들이 가을소풍을 나왔는지 보이기 시작하고 귀요미들 점심시간인가 보다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가까이 가보면 방해될 것 같아 멀리서 바라만 본다. 국화연구회 회원님들이 직접 키워 만든 분재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는데... 내일 14일 전시회를 하면 오늘쯤 마무리했..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축제 9일 오후 인천공항 하늘정원 갔다가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수원화성에서 미디어아트쇼 축제를 한다기에 저녁을 먹고 가본다. 정조대왕이 꿈꿨던 수원화성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특수조명을 활용해 빛으로 표현하는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11월 4일까지 매일 저녁 창룡문·동장대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만천명월(萬川明月) 정조의 꿈, 빛이 되다 시즌3- 수원화성 행행(行幸)을 주제로 하는 2023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정조대왕의 수원화성 행차를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구현한다고 동장대 동북공심돈 미디어 그라운드 관람객과의 상호작용형 미디어아트 공간 및 다양한 미디어아트 전시, 체험, 놀이를 경험하는 공간 올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창룡문에서는 행행 준비부터 수원화성 입..
영종도(인천공항 하늘정원. 영종도 구뱃터) 가족과 함께 한 달에 한 번씩 영화를 보는데 오늘은 광교 갤러리아백화점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영종도 은하수광장에 도착 영종도 구읍뱃터에서 영종도와 월미도를 오고 가는 여객선도 바라보고 주변 맛집에서 30여분 기다린 끝에 자리를 잡고 음식을 주문을 하니 로봇이 써빙을... 꿀동동주 12,000원... 한잔 마셨는데 오후 내내 속이...영 인천공항 하늘정원에 코스모스가 곱게 피어있다고 해서 와 본다 전망대에 올라 어디로 먼저 가볼지 조망해 보고 인천공항 뒤라 몇 초마다 여객기가 ... 사진 찍다 보면 또 날아와 사진 찍기 놀음에 푹 빠져본다 억새는 일주일 후면 곱게 필것 같고 동영상도 찍고 가도 가도 끝없이 펼쳐진 코스모스밭 황화코스모스랑 백일홍도 심었으면 좋으련만... 내 생각 동영상도 찍고 인천..
광교 호수공원(원천호수 낮과 밤) 광교 호수공원 생태환경체험교육관과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벌도 아니고 너 이름이 뭐니? 이름은 알 수 없지만 날개에 꽃가루를 잔뜩 묻히고 꽃 속에서 꿀을 빨아먹느라 정신이 없기에 신기해서 동영상으로... 이곳에서 잠시 쉬면서 차 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원천호숫길을 따라 산책을 한다. 수원시의 마스코트 청개구리 ... 너 왜 혼자 거기 있니? 뒤돌아 보기도 하고 지금도 피고 지고 하는 수련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한 바퀴 돌아 쪼기 바라보이는 전망대로 가야겠지 지나온 길 가야할 길 노을빛에 물든 호수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전망대에 올라 야경을 봐야겠지 땅거미가 지면서 하나둘씩 불을 밝히며 호화찬란하게 변해가는 원천호수 어설프게 동영상으로 담고 어둠이 내릴수록 더 빛을 내는... 수원 법원과 ..
시흥 갯골생태공원 수원 탑동 시민농장에 가을꽃들이 많이 피어있다길래 찾아갔는데 탑동 시민농장은 규모가 아주 커서 코스를 잘 선택해서 가야 한다나 그런데 우리는 시민농장 주차장만 찍고 갔으니... 수원 탑동 시민농장의 억새 우리가 찾아간 코스는 메일꽃과 황화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꽃은 이미 지고 길옆에 있는 억새와 미국 쑥부쟁이만 사진으로 남기고 시흥갯골 생태공원으로 출발한다. 정보를 제대로 알고 찾아갔어야 하는데 갑자기 남편이 시민농장 가보자고 해 정보도 없이 갔으니... 시흥 갯골생태공원에 도착 소금 저장고 이곳은 체험장 소금 창고 이곳은 소금을 만들 수 있는 물(간수)을 저장하는 곳 비가 오거나 흐린 날 등 소금결정이 불가능한 날에는 항상 해주에 간수를 저장했다가 날씨가 좋아지면 해주에서 결정지역 간수를 이동시켜 소금..
속초 동명항 . 주문진 영진해수욕장 아침에 일어나 영금정에서 일출을 보려고 했는데 조금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영금정으로 못 가고 호텔 옥상 전망대로 급히 올라와 보니 구름이 잔득끼어 일출을 못 볼 것 같아 우선 등대부터 찍고 하늘엔 보름달이 ... 영금정 앞에 떠 있는 배 한 척도 넣어 찍어주고 구름사이로 빛이 새어 나오기 시작하고 구름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데 ... 사진이 영 속초 등대로 오니 속초 등대는 야간은 출입금지... 개방 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이른 시간이라 등대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만 했고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가고 해변으로 내려와 영금정을 바라보기도 하고 그런데 사진 해상도가 왜 이래 사진정리하다 보니 이건 흑백사진이구먼... 속상혀 외옹치 바다향기로 앞에 있는 섬도 살짝 당겨서 찍었는데 이 사진도 영금정에서 ..
속초(속초아이 대관람차 와 야경) 고성에서 물회로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그곳에서 저녁을 먹고 속초 동명항 근처에 있는 호텔에 도착 체크인을 하고 호텔 옥상전망대가 있다고 해서 올라와 야경을 본다. 옥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멀리 바라보이는 속초아이 대관람차 여기서 야경만 바라보면 아니 되겠지... 속초아이로 가기로 한다. 바로 앞에 보이는 속초등대는 내일 아침에 올라가 보기로 하고 자 ~ 그러면 속초아이로 출발해 볼까... 속초아이 대관람차가 있는 이곳에 도착... 속초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속초아이 대관람차는 80m 높이에서 속초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데 속초에 왔으니 360도 회전하는 대관람차를 타고 속초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해 봐야겠지. 하루종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을까... 속초아이 관람차는 오후 8시 ..
고성(통일전망대 . 백섬 해상전망대 . 서낭바위) 올 추석부터는 명절을 각자 집에서 보내기로 했다. 그래서 올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딸이 속초에 미리 호텔 예약해 놓았으니 속초로 가자고 한다. 추석 다음날 오전 6시 속초로 출발하는데... 이른 시간인데도 고속도로엔 정체구간이 있어 몇 시간 더 걸려 속초에 도착을 한다. 아침밥부터 먹어야 하겠기에 울산바위가 바라보이는 곳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설악산 케이블카 타러 가자고 해 설악산으로 들어가는데 설악산 입구 조금 지나 차가 밀리기 시작 아무래도 케이블카 타는 걸 포기해야 할 것 같아 차를 돌려 고성 통일전망대로 간다. 추석연휴라 그런지 이곳으로 오는 길도... 주차장 진입도 예외는 아니었다. 출입신고를 하기 위해 많은 시간 줄 서서 기다린 끝에 접수를 하는데 출입신고를 하기 위해 신분증은 필수..
기흥 호수공원 21일 목요일 오후 기흥호수공원으로...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코스모스가 피었는지 궁금해 먼저 코스모스 밭부터 와본다. 작년에는 늦게 와서 예쁜 꽃을 보지 못했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 왔으니까 꽃이 폈으려나... 역시나 코스모스 꽃은 이제 피기 시작하고 있었고 한두 송이 피고 있는 코스모스 꽃은 가을 바람결에 가냘프게 흔들린다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하는데 이틀 전만 해도 더워서 그늘밑을 찾았었는데... 오늘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춥기까지 한다. 국군의 날 행사 예행연습 하느라 요란스럽게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제트기도 쳐다보고 전에 없던 전망대도 있어 잠시 쉬기도 하고 동영상도 찍고 지나온 길도 뒤돌아 보고 오리도 노닐고 기흥호수공원에는 조정경기장이 있어 호수에서 싱글 스컬, 더블 스컬, 쿼더..
분당(중앙공원 꽃무릇과 율동공원) 9월 19일 분당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중앙공원 꽃무릇이 궁금해 중앙공원으로 가본다. 올해는 어찌 된 일인지 꽃무릇이 작년보다 더 못하네 올여름 폭염에다 비가 자주 내려 그런가 보다. 듬성듬성 난 꽃무릇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올까... 폰사진이라 해상도가 영... 19일쯤 70프로 개화했으니까 주말엔 만개하지 않을까... 이곳은 아예 꽃무릇이 없고 이곳에도... 황톳길 조성으로 공사 중 양 옆으로 곱게 피어 있어야 할 꽃무릇 어떻게 된 거니? 중앙공원은 여기저기서 지금 한창 공사 중이고 한낮에는 더워서 그늘밑 벤치에는 산책 나온 사람들로 앉을자리도 없고 우리는 분당율동공원으로 가보기로 한다. 2022년 9월26일에 찍은 사진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 사진 (tistory.com)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 블로그에..
강화도 교동(화개정원.스카이워크 전망대.화룡시장.교동읍성.교동향교) 강화도 교동은 예전에는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었지만 2014년 7월 교동대교가 개통되면서 자동차로 갈 수 있게 되었다. 단, 민간인 출입 통제선 안에 있는 지역인 만큼 입도 시에는 신분증이 필요하며 해병대원이 신원을 확인한다.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화개정원 매표소로 향한다. 화개정원 운영시간 : 09:30 ~ 17:30 화개정원 입장료 : 5,000원 (어린이 및 65세 이상, 강화군민 3,000원, 6세이하는 무료) 모노레일은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건물 내로 들어가 따로 표를 구매해야 한다. 모노레일 이용료 : 왕복 12,000원 (어린이 및 강화군민, 장애인 등 10,000원) 우리는 화개정원부터 들어가 본다. 어쩜 날씨도 이리 좋을까... 전형적인 가을하늘 인증샷 찍는 사람들이 있어 이렇게..
영종도(무의도 . 소무의도) 더위에 약한 난 올여름 폭염에 너무 힘든 나날을 보냈다 눈도 불편하고 컨디션도 엉망이고 요즘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살 것 같아 어느 날 무의도로 나들이를... 하나개 해수욕장 밀물 때라 바닷물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는 서해바다의 낭만을 즐기며 해상관광탐방로로 거닐어 볼까 하나개 해수욕장도 바라보는데 바닷물이 저리도 급하게 빨리 들어올까... 동영상으로 찍고 사진과 설명을 보면서 찾아보기도 하고 바닷물이 빠졌을 때랑 물이 들어왔을 때랑 또 다른 느낌으로 산책을 하고 하나개 해수욕장 무의도 영상단지를 지나 어느 맛집에서 물회와 우럭매운탕으로 늦은 점심을 먹고 소무의도 와본다. 소무의도 인도교도 지나 아늑하고 평온한 소무의도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무의도 호룡곡산도 바라보면..
충남 서천 (장항 맥문동. 스카이워크.춘장대 해수욕장) 전국 최대 맥문동 군락지인 서천 장항 송림산림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맥문동 축제는 끝이 났지만 보랏빛 향연을 느끼고 싶어 서천 장항 송림산림욕장으로 출발을 한다. 전국 최대 맥문동 군락지인 서천 장항 송림산림욕장은 약 18만㎡ 소나무 숲에 600만 본인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꽃밭이라고 한다 빛과 그늘 때문에 사진이... 나무사이로 빛이 들어와 빛과 그늘이 드리워져 나의 폰으로는 고작 이 정도밖에... 사진 찍을 때마다 요즘 새로 나온 폰으로 바꾸고 싶은 맘 간절한데... 이런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소나무까지 넣어서 찍어보고 보랏빛 향기 가득한 길을 거닐다 보면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결에 실려오는 갯내음과 송림의 향기까지 느끼지만 한낮의 기온은 높아 흐르는 땀을 시켜가면서 보랏빛 향기 속으로 거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