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2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5년3월2일 설악산 대청봉 (1,708m) 설악폭포 지나면서... 계속되는 오르막 숨은 턱에 차고 땀은 비오듯 흐르고...잠시 휴식중... 가도 가도 끝없는 오르막... 뒤로 멀리~ 점봉산이 보인다. 드디어 대청봉에 올랐다. 휴~ 대청에서 잠시 쉬면서 기념촬영하고. 이내하산... 코스:오색=설악폭포=대청봉=원점회기산행 (5시간소요) 2005년2월15일 대덕산 (1,290m) 날씨가 따뜻하여 옷을 가볍게 입고가서 추위에 떠느라고 엄청 고생했씀 세찬바람과 안개비가 내려 얼마나 춥던지... 보기만 해도 춥다...세찬바람이 사정없이 볼을 스치고 지나간다. 자욱한 안개가 시야를 흐려놓는다. 드디어 정상(1,290m)...얼마나 춥던지 사진도 간신히 찍었다. 2월들어 날씨가 따뜻하.. 2005년2월14일 운길산(610m) 청량리에서 부터 줄곤 쉬지않고 달려온 버스가 양수리 입구에서 우리일행을 내려놓고 쏜살같이 달려가 버린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치는 양수리에는 신선한 공기가 우릴 반긴다. 운길산! 오늘 산행할 코스는 이정표도 없고 길을 아는분의 안내를 받으며 그냥 산행을 시작한다. 입구는 .. 2005년1월16일 강화 동막해수욕장에서 가족나들이 에서... 2005년1월23일 계방산 코 스 ; 운두령 1089m = 1166고지 = 1492고지 = 계방산 정상 1577.4m = 주목 삼거리 = 제2야영장 = 이승복 생가 = 주차장 (4시간소요) 2004년11월4일 오서산 우리 세자매 와 제부와 늦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어 오서산으로... 등산을 하고 천북굴단지에서 굴구이와 굴밥을 먹고 광천시장에서 토굴 새우젓과 구운김을 사가지고 왔다. 2004년10월21일 하늘공원억새 2004년10월19일 오대산 구룡폭포...엄마생일 다음날 남매와 함께... 홍시가 넘 맛나다...ㅋㅋㅋ 엄마생일 다음날 남매가 모여 오대산 구롱폭포로... 해마다 모여 이곳저곳 나들이를 하지만 올해는 오대산으로... 2004년10월12일 속리산 2004년6월13일 일산 호수공원 일산 호수공원에서 꽃박람회 한다기에 친척들과 나들이를... 중국.백두산여행 2004년5월31-6월6일(6박7일) 선상에서 음악행사 두만강 공원 두만강 공원에서...뒤로 북한...수영을 잘하면 건널수도 대성중학교 에서 ...기금 전달하고 음악행사 까지하고 왔다 두만강 하루 권하...멀리 뒤로 보이는 곳이 북한 세관...보이는 대교로 수출 물품 이동을 ... 잠시 휴식 중...네 자매와 올케언니... 하루밤을 보낸 호텔앞.. 2004년4월25일 속리산 속리산 문장대 장난기가 발동하여 한번 만들어 봤다...ㅋㅋㅋ *** 원숭이 입에 회원사진을 넣었더니만...한바탕 웃음꽃을...푸하하... 2004년4월15일 친구와 영종도 나들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영종도 나들이... 2004년4월3일 여의도 벚꽃축제 저녁때라 날씨가 쌀쌀하였다. 어둠이 밀려온다. 여의도 보리밭에서... 소원을 빌어 볼꺼나... 출발하기전 거실에서... 2004년3월30일 진해군항제 와 왜목마을 진해 군항제 한다기에 우리 세자매는 군항제 보기위해 이른아침 출발하였다 오는길에 왜목마을로... 일몰이 시작되고...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을 함께볼수있어 유명하다. 군항제를 가기위해 이른새벽 출발하였다. 일찍 도착한 관계로 넉넉한 맘으로 사진촬영하고 해변으로 가 활어회도 먹고 오는길.. 2004년1월15일 태백산 코스:유일사주차장 =주목군락지=천제단=문수봉으로 가다 넘추워 당골로 하산 천제단 정상에는 강한바람과 얼마나 춥던지 기념촬영도 못하고 문수봉으로 이동...날씨가 얼마나 춥던지 문수봉으로 가다가 중간에서 당골로 하산했다...얼어 죽을뻔했음...ㅋㅋㅋ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