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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의 야생화 6일 토요일 남한산성 야생화가 궁금해서 남한산성을 가본다. 지난가을에 왔을 때 남문주차장 공사 중이라 장경사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산행했었는데 6일 남문주차장에 오니 아직까지 공사 중... 아뿔싸 전화해 볼까 하다가 설마 아직까지 공사하지 않겠지 싶어 그냥 왔는데 역시나 공사 중이었다. 주변 주차장은 이미 만차라 주차할 수도 없고 할 수 없이 이번에도 장경사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산행을 시작한다. 처음부터 급경사라 숨을 헉헉거리며 오른다. 그런데 사진은 급경사 처럼 나오지 않았다. 벌봉으로 나가는 문 급경사로 올라왔으니까 이번에는 급 내리막으로 조심스럽게 내려가고 청루귀도 만나고 생강나무 꽃은 진한향을 뿜어내며 벌들을 유혹하지만 벌들은 보이지 않고 청색이 짙은 청노루귀였는데 해빛이 밝아 그런지 색..
공원과 탄천의 봄꽃들의 향연 5일 금요일 올해도 봄꽃들이 한꺼번에 피고 있어 꽃들의 향연을 느끼고 싶어 탄천으로 운동 겸 산책을 나간다. 집 앞공원에도 활짝 핀 벚꽃 바라보는 것만으로 도 절로 즐거워진다. 목련도 곱게 피고 가로수의 벚꽃도 활짝 피어 벚꽃엔딩 노래가 절로 나온다. 탄천의 개나리도 곱게 피고 명자나무 조팝나무꽃 탄천의 벚꽃은 이제 2 ~ 30프로 정도 피었는데 이곳은 벚꽃이 언제쯤 피려나... 하늘도 쳐다보고 토, 일요일 이면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은데... 평일 오후라 별로 없고 이곳 목련꽃은 낙화하고 요즘 어딜 가나 황톳길... 이렇게 집 앞 공원과 탄천을 거닐며 산책을 하고 집으로...
청계산 야생화 산행...2편 (매바위와 진달래 능선) 매봉을 지나 매바위에 도착하면서 청계산 야생화 산행... 2편이 시작된다. 바로 앞에 잠실 롯데타워가 보였는데 사진에는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오늘은 미세먼지 보통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부연시야로 조망이 제대로 안된다.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가고 돌문바위를 돌면서 나의 소원도 빌어보면서 청계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헬기장에 도착... 자연을 벗 삼아 차 한잔의 여유도 느껴보고 옥녀봉 갔다가 원터골쉼터 지나 진달래능선을 지나 원터골입구로 하산하기로 하고... 출발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을 조심스럽게 내려와 뒤돌아 보기도 하고 청계산 코스 중에서 옥녀봉에서 매바위로 오르는 코스가 가장 힘든 코스 같다 왜 계단이 많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는 반대로 내려가니 다..
청계산 야생화 산행...1편(매봉과 야생화) 4월 1일 월요일 청계산 야생화가 궁금해 청계산으로 가본다.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옛골 정토사에서 산행이 시작되는데 돌담에 곱게 핀 제비꽃부터 담아본다. 산이라 추울 줄 알고 옷을 두껍게 입고 왔더니 땀이나 이곳에서 잠시 진달래꽃과 자연과 호흡하며 커피 한잔 마시고 예쁜 꽃에서 인증샷도 찍고 이곳 삼거리에서 옻샘약수터를 지나 혈읍재로 오르기로 한다. 옻샘약수터에 도착... 곱게 자라고 있는 이끼도 담고 선녀폭포도 내려가 봐야겠지 선녀폭포에 도착... 폭포는 3단으로 흐르는데 수량이 적어서 명상의 숲으로 오르는데 곱게 핀 꿩의바람꽃도 만나고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온통 꿩의바람꽃이 봄바람에 춤을 추며 반기는데... 누굴 찍어줘야 할지 방가방가 복수초도 만나고 꽃잎은 누가 뜯어먹었을까... 혹시 고라니가 ? 이..
국립세종수목원 30일 토요일 아침에 딸한테서 전화가 온다 세종시에 국립수목원이 있는데 그리로 가보자고 ... 토요일이라 차가 밀릴 건 뻔한 일...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따라나서는데 역시나 차가 얼마나 많이 밀리던지 방문자센터(매표소)에서 입장권 구매하고 들어오니 제일 먼저 반기는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대한민국 최초 도심형 국립수목원이다. 사업기간은 2012년∼2020년(9년간)이며 국립세종수목원의 임시개원 및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의한 정식개원 운영 기간을 포함하여 수립하였다. 주요 시설은 사계절온실 · 희귀 특산온실 · 방문자센터 · 연구동 등 시설 및 한국정원 · 습지원 · 민속식물원 · 식물분류원 · 어린이정원 등이 있다. " 미세먼지 많은 날이라 눈도 불편해 식물원부터 가보기로 한다. 사계절전시온실..
이곳에도 꽃피는 봄이 왔다. 제주도여행에서 돌아와 며칠 전 뒷동산으로 올라가는데 어느새 진달래가 곱게 피어 반겨준다. 방가방가 생강나무도 꽃을 피워 진한 향기를 뿜어내고 현호색도 많이 피어 반긴다. 뒷동산을 한 바퀴 (2시간) 돌고 공원으로 내려오니 산수유가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다. 매화도 곱게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그제는 따뜻했고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으니까 지금쯤 매화 만개했겠지 오늘 또 공원으로 나가봐야겠다... 매화꽃 만나러 민들레도 곱게 피어 꽃피는 봄을 알린다. 남부지방은 2월부터 꽃소식을 전해주어 이곳은 언제쯤 꽃이 피려나 기다렸는데 올해도 한꺼번에 봄꽃들이 필 것 같다. 산으로 들로 부지런히 꽃마중 가야 하는데... ******************************************************..
제주도 여행 4일 차(외돌개. 주상절리. 오설록 녹차밭) 여행 4일차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내다보니 한라산이 보여 사진으로 남기고 4일 차 여행을 시작한다. 외돌개 부터 가보기로 한다. 이른 시간인데 벌써 단체로 온 관광객들이 많았고 외돌개에 대한 글도 읽어보고 단체로 온 관광객들이 단체사진과 한 사람씩 사진 찍느라 자리를 비켜줄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멀리서 살짝 당겨서 찍고 잠시 빈틈을 이용해 얼른 찍어본다. 올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대장금 촬영지도 나온다. 그런데 역광이라 ... 윤슬이 아름다워 찍었는데 사진에는... 아름다운 제주바다... 제주 하면 유채꽃 저기 보이는 유채꽃밭 빨리 가 봐야 겠지 유채밭에는 들어가 볼 수는 없고 밖에서 한 장 찍고 꿀과 꽃가루 채집에 여염이 없는 꿀벌도 찍어주고 이국적인 제주 풍경도 담고 제주의 푸른 숲과 풀향기 그리고..
제주도 여행(3일 차 · 에코랜드. 쇠소깍. 허브랜드. 정광폭포. 천지연 폭포) 제주여행 3일 차 ...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린다. 오전에 제주가 숨겨둔 신비로운 숲 곶자왈 숲 속 기차여행을 하기로 되어있는데 말이다. 비가 온다고 여행 안 할 수는 없고 우비를 준비하고 3일 차 여행을 시작해 본다. 에코랜드 기차여행 이용요금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위치한 곳은 교래 곶자왈로 지하수 함양은 물론 보온, 보습 효과가 높아 북방한계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신비의 숲입니다. 용암의 바위 위에 처절하고 치열한 생명의 힘으로 바위를 덮고 하늘을 막아 동식물의 낙원으로 만든 숲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으며 4.5km의 기차여행을 즐기시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제주도 여행 2일 차(송악산. 용머리 해안. 수목원)...2편 제주여행 2일차 / ( 1편에 이어 2편으로... 산방산 유람선을 타고난 뒤 송악산으로 와 본다. 송악산 둘레길은 99개의 작은 봉우리가 모여 있는 송악산을 둘러싼 둘레길이라는데 이중 분화구가 존재하는 장소로 화산학적 가치가 높은 산이란다. 산책로는 올레길 10코스로 바다를 바라보면서 걸을 수 있고 원만한 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걸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송악산 입구 어느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송악산 둘레길을 트레킹 할 수는 없고 그냥 입구에서 사진만 찍기로 한다. 지도에서 현 위치도 찾아보고 마라도로 가는 여객선 선착장... 가끔 여객선이 오고 가고 산방산 어느 방향에서 바라봐도 아름다워 산방산과 멀리 한라산도 넣어 찍었는데 한라산은 거리가 멀어서 그런가 흐릿하게 나왔고 산이물 이렇게 사진만 찍고..
제주도 여행 2일 차(용두암. 산방산 유람선)...1편 여행 2일 차 아침에 일어나 펜션 앞에 있는 둘레길로 산책을 나온다. 제주 바다를 바라보면서 상쾌한 기분으로 산책을 하고 둘레길에서 보이는 어느 해장국 맛집에서 제주향토음식인 접짝뼈국과 고사리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는데 여자들은 접짝뼈국 남자분들은 고사리 해장국을 먹었는데 접짝뼈국은 모두 맛있다고 하는데 고사리 해장국을 드시는 분들은 장어탕 같았다고 한다. 음식점에서 5km 위치에 있는 용두암으로 와 본다. 용연은 전에 딸과 함께 왔을 때 산책했던 곳인데 이번여행에서는 포기하고 용두암만 보기로 한다. 자 ~ 그러면 2일 차 여행을 시작해 볼까 용두암은 공항 근처라 쉴 새 없이 여객기가 다니는데 제주공항도 국제공항이라 인천공항만큼은 아니지만 몇 분 간격으로 뜨고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용두암 그런데 역..
제주도 여행(1일 차 선녀와 나무꾼. 성산 일출봉. 섭치코치) 3월 15일 ~ 18일 3박 4일 제주도 여행 ... 이번 여행은 남편 형제분들과 함께한 여행이다. 오전 7시 김포공항 출발 오전 8시에 제주공항 도착 여행은 승합차 투어 기사포함 대여 해서 여행을 하는데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우리를 태우고 3박 4일 동안 여행할 승합차와 기사님이 기다리고 있어 곧바로 여행이 시작된다. 기사님 안내로 제일 먼저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부터 와 본다. 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실내 테마 공원인데 옛 서울역의 모습을 재현한 건물로 들어서면 다양한 테마의 건물 모형과 옛날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자 ~ 그러면 추억 속으로 들어가 볼까 관람 방향을 따라 들어가 보니 옛 장터의 모습을 재현한 거리와 고고장, 다방, 만화방 등 옛 도심, 달동네 등의 풍경을 ..
광교 호수공원과 광교저수지를 다녀오다. 2월 28일 수요일 오후 광교 호수공원으로 가본다. 호수공원 제2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산책을 하는데 언제 피었는지 버들강아지가 반겨준다. 2월 28일에 이 정도 피었으니 지금은 모두 이렇게 예쁘게 피었겠지 숲 속에 황톳길을 잘 만들어 놨다고 해서 산으로 올라가 보니 황톳길에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사람들 없을 때 얼른 찍고 신발장과 발 씻는 곳도 있고 멀리 광교산 형제봉과 그 뒤로 시루봉도 바라보고 조용한 물숲 향긋한 꽃섬에 있는 원형데크 뿔논병아리도 번식기가 되어 찾아왔고 물닭은 모두 추운 곳을 찾아가버리고 몇 마리만 보였고 원형데크에서 바라본 정다운 다리 정다운 다리 위에서 뿔논병아리를 자세히 보니 누군가를 찾고 있는 듯 해 폰으로 확대해서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거리가 멀어 ... 영 ..
안성 (미리내 성지) 미리내 성지는 한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묘소와 그의 어머니 우르술라, 김대건 신부님께 사제품을 준 조선 교구 제3대 교구장 페레올 주교,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의 시신을 이곳에 안장했던 이민식 빈첸시오의 묘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이름이 "미리내"로 불리게 된 것은 천주교 신자들이 신유박해와 기유박해를 피해 이곳으로 숨어 들어와 교우촌을 형성하면서 밤이면 집집이 흘러나오는 불빛이 달빛 아래 비치는 냇물과 어우러져 마치 은하수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초상화 이곳 미리내 성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묘소가 있는 성지로 그 의미가 크고 김대건 신부님은 서울 용산의 새남터에서 순교하셨는데, 17살의 이민식..
태안 천리포 수목원의 봄꽃...2 태안 천리포 수목원 1편에 이어 2편 천리포해수욕장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내려가 보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노을길을 따라 노을전망대에도 와보고 호랑가시나무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는 천리포수목원 나목만 보다가 이곳 수목원에서 푸른 숲을 보니 눈까지 시원해진다. 멸종위기식물 전시온실에도 들어가 볼까 멸종위기식물 전시온실은 국내. 외 희귀 멸종위기식물을 수집 보전하고 특히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백나무 종류와 희귀 멸종위기식물을 포함하여 양치식물, 수생식물 등을 수집 전시하여 식물자원의 보전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내 눈에는 예쁜 동백꽃만 보여... ㅎㅎ 포토죤도 있고 게스트하우스도 가는 곳마다 많이 보였는데 미리예약하고 가서 1박 해도 좋을 듯 민병갈기념관 1층은 카페와 ..
천북굴단지 . 태안 천리포수목원...1 2월 29일 목요일 딸이 시간이 있으니 나들이 가자고 한다. 그래서 겨울이면 생각 나는 보령에 있는 천북굴단지 가서 굴구이 먹기로 하고 출발을 한다. 천북굴단지에서 올 때마다 굴구이 먹었지만 이번에는 굴찜을 먹기로 하고 굴찜과 굴밥 그리고 굴칼국수까지 시켜 맛나게 먹고 둘레길이 있다는데 소화도 시킬 겸 둘레길을 거닐고 싶지만... 천북굴 유래에 대한글도 읽어보고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책을 포기하고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복수초가 피었다고 해서 태안으로 출발한다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은 ' 푸른 눈의 한국인'으로 불렸던 故민병갈 설립자가 40여 년 동안 정성을 쏟아 일궈낸 최초의 사립 수목원이다. 1962년 부지를 매입하고 1970년부터 본격적인 나무 심기를 시작한 ..
뒷동산 설화(雪華) ...2 뒷동산 설화(雪華)... 1편에 이어 2편 솜사탕처럼 몽실몽실...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사를 자아낸다. 시계를 보니 오전 8시 50분이네 사진 찍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난 거야 어쩌나 빨리 가서 아침밥을 해야 하는데 아침밥도 안 하고 어디로 갔나 낭군님 구시렁거리겠네 아침밥이 걱정이 되어 부지런히 가는데 뒷동산은 가는 곳마다 쉼터와 운동기구가 많다. 이럴 땐 몽환적이라고 해야 하나 온통 백의 세상에 정신마저 혼미해진다. 겨울왕국 속으로 걸어가는 기분이랄까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더욱더 아름다움에 환성호성이 절로 터져 나온다. 꿈이야 생시야... 꿈속을 헤매는 기분... 사진을 얼마나 많이 찍었던지 폰 배터리 방전직전 이 사진 찍고 나니 핸폰 배터리 방전 아침에 일어나 창밖의 눈풍경을 보니 아침밥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