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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강릉 (경포벚꽃축제. 주문진 소돌아들바위)

11일 토요일 벚꽃축제 끝나는 날이라 벚꽃도 끝무렵이라
불어오는 바람결에 꽃비가 내리기도 했다.

 

경포호

 

꽃길 따라 산책을 하면서

 

호수 건너편 경포대도 바라보기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많아지는 상춘객들

 

튤립은 지난해 보다 못한 것 같고

 

경포대에도 올라가 호수의 뷰를 감상하기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밀려드는 나들이 객들도 많고
바람까지 어찌가 강하게 불던지 호반의 반정도밖에 못 거닐었다.

그리고 동생이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왔기에 밥부터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벚꽃축제장에서 봉사활동하고 있는 친구도 만나보고 싶었지만 친구와  통화만 하고 

 

초당두부마을로 가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주문진으로...

 

소돌아들바위

 

배호 노래비

 

전망대는 출입금지라 쳐다만 보고 신기한 바위만 사진으로 남긴다.

 

이렇게 강릉경포 벚꽃축제도 보고
주문진 소돌아들바위에서 동해바다도 보고
오빠집으로 가서 부모님 제사를 지내고 다음날 집으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