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축제장으로...
일요일 이라 그런가 관람객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분재전시작품실로...
감탄사로...관람을 하고...
간신히 사진을 찍으면서 이동을 한다...참으로 좋은작품들이 많았다.
딸이 사진찍어준다고...ㅋㅋ...사진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아 인증샷 찍을 생각은 아예접어야 한다.
청마 두마리가 금방 날아갈듯...
용꼬리도 얼마나 길던지...간신히 인증샷...
억새밭에는 억새가 활짝 피지를 않았다.
수리붕엉이...
날아가지 못하게 끈으로 매여놓아 불쌍한 생각이...
올빼미...
이렇게 국화축제 구경을 하고 제4주차장으로 가기위해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줄은 끝도없었다...줄을 서서 30ㅡ40분을 기다린끝에
우린 셔틀버스를 타고 4주차장에와서 차를 가지고 집으로 올수 있었다. 셔틀버스는 여러대가 다녔지만 줄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던지...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셔틀버스를 이용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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