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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집 토끼

 

딸한데서 전화가 온다 이번에는 토끼를 사온다고...난 화를 내면서 못사오게 했다

강아지를 몇번 사와서 키우다 못키우고 아는분을 주었기 때문이다...그런데 기어코 토끼를 사왔다.

 

 

 

 

 

 

 얼마나 귀여운지...딸애가 베란다 문을열면 달려와 안기고

내가 문을열면 놀랜토끼 도망가기 바쁘니...몇일전 모이주다가

그릇을 땅에 떨어뜨리고 부터 나만 보면 쏜살같이 도망치니...ㅋㅋ

용변도 한곳에서만 보니 신기하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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