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길
가을이 저물어 가는 길목에 서서...
미소..
2009. 11. 23. 15:44
장수동 은행나무...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겨울 채비를 ...
어릴때 이런모습 많이 보아 왔는데...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멀리~소래산이 나를 부르네...
일산 호수공원...바람이 얼마나 강하게 불던지 산책도 못하고...
가을이 저물어 가는 길목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