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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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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논병아리와 오리들의 육추 광교 신대호수 조용한 물숲 향긋한 꽃섬에 가면 오리가족을 만났었는데 어제도 오늘도 만날 수가 없다 아마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것 같다. 보고싶어 귀요미들아 뿔논병아리는 몸길이는 48cm로 몸빛깔은 회색이고 여름에는 머리 옆이 뚜렷한 밤색, 귀깃은 검다. 겨울에는 머리 위가 검은색이고 목은 흰색이 된다. 겨울에는 해안가, 내륙의 호수, 하천에 서식하고 여름에는 물풀이 무성한 연못이나 호수에 번식한다. 물풀로 접시 모양의 둥지를 짓고, 엷은 청색 또는 흰색 알을 3-5개 낳는다. 알은 21-28일 만에 부화하며, 새끼는 알에서 나오자마자 헤엄을 칠 수 있다. 번식을 할 때는 우아한 구애 춤을 추기도 하고, 서로 물풀로 애정을 표시한다. 뿔논병아리의 수컷은 부성애가 지극하여 새끼를 등에 업으며 먹이를 먹일 때는..
오늘 아침 정다운 다리에 도착... 오리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었는데 살금살금 다가가니까 날아가 버리네 어제 아침에는 오리 새끼가 11마리였는데 어제 찍은 동영상 오늘 아침에는 10마리밖에 보이지 않네 하루 사이에 누가 한 마리 잡아먹었나... 하루 사이에 많이 컸다고 동작도 빠르고 몸집도 조그 커졌네... 아잉 귀여워라 이제 알을 품고 있는 뿔논병아리도 보이는데 날씨는 더워지고 언제 알을 부화시킬까... 창포꽃도 예쁘고 해오라기도 만나는데 물고기 따라 쫓아다니다가... 동영상 내가 살금살금 다가가니까 날아가 버리네... 동영상으로 찍고 수련도 곱게 피고 해당화에는 온갖 벌들이 모여들고 수련도 어제보다 많이 피었고 화문석과 돗자리를 만드는 왕골도 꽃을 많이 피웠네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아님 일요일이라 모두 다른 곳..
오월의 장미 오늘 아침 광교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는데 아파트 담장에 곱게 핀 덩쿨장미가 방실거리며 반기는데 모른 체하고 그냥 가면 안 될 것 같아 폰으로 사진을 찍어본다. 아파트 화단에 곱게핀 장미 오월의 여왕답게 화사하고 아름답게 진한 향기를 뿜어내며 나를 유혹하는데 벌도 꽃향기에 취해 꽃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네... 푸하하 찔레꽃도 질세라 진한 향기를 뿜어내고 덩쿨장미 사이에 곱게 핀 붉은병꽃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장미꽃 향기에 취해 사진 찍다간 아침산책도 못할 것 같아 부지런히 광교호수공원으로 간다. 숲속공원을 지나... 공조팝나무 / 불두화 광교호수공원 산책로를 따라 가면서 덜꿩나무 꽃도 한창 피었고 뿔논병아리 가족을 만나는데 뿔논병아리 새끼는 어미 만큼 컸네 새끼 두 마리가 놀다가 어미가 물고기를 잡..
오늘 아침은(성복천(星福川) 으로 탄천은 한강의 제1지류이며, 길이는 35㎞이다.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 청덕리 높이 340m 지점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해 북쪽으로 흐르며, 성복천·동막천·분당천·운중천·야탑천·여수천·상적천·대원천·단대천·세곡천을 차례로 합류한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부근에서 양재천을 합하고 강남구와 송파구의 경계를 이루며 흐르다가 강남구 청담동과 송파구 신천동 사이에서 한강으로 흘러든다. 오늘은 덩굴장미가 곱게 피어있을까 궁금해서 이른 아침 부지런히 서둘러 성복천으로 왔는데... 이 사진은 2년 전에 찍은 사진 그런데 이게 뭐야 덩굴장미는 어디로 간 거야 아직 이르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덩굴 자체가 없네... 지난겨울에 다 얼어 죽었나 길옆에 꽃들이 곱게 피어 있어야 하는데... 꽃들이 없네 엉겅퀴도 꽃을 피우고 지칭개..
요즘 (나의 소소한 일상) 어느 날은 광교호수공원(신대호수와 원천호수)으로 운동 겸 산책을 하고 어느 날은 광교산 형제봉으로 산행을 하고 어느 날은 남한산성 한 바퀴 돌면서 산행을 하고 미세먼지 인지 연무현상인지 부연 시야가 답답하게 느껴지고 ********************************************************** 어느 날은 뒷동산으로 운동 겸 산책을 나가는데 계단을 오르다 잠시 뒤돌아 보기도 하고 또 오르고 정상에 도착 잠시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곱게 핀 할미꽃도 마중을 하는데... 방가방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곳에 지금은 영산홍이 곱게 핀 영산홍은 ... 지금쯤 다 졌겠지 애기나리 씀바귀와 붓꽃 그리고 산딸기도 같은데 잎을 보니 아닌 것 같고 그런데 벌도 아닌데 꿀을 따고 있는 이 곤충..
광교(신대 호수공원과 광교산) 21일 목요일 광교 신대호수공원으로 산책을... 영산홍이 곱게 핀 하늘전망대로 올라가... 신대호수를 내려다 보기도 하고 하늘전망대에서 호수를 내려다보면서 그네도 타고 동영상도 찍고 내려와 호수 둘레길을 따라 산책을 하는데 뿔논병아리도 만나고... 물고기를 물고 부지런히 새끼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뿔논병아리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고 왜가리는 사람이 다가와도 도망도 안 가고 있네 민물 가마우지는 연신 물고기를 잡아먹고 이렇게 광교 신대호수 둘레길을 따라 한 바퀴 돌면서 산책을 하고 ************************************************** 22일 금요일 광교산으로 등산을... 코스 : 심곡서원 = 조광조 선생의 묘 = 매봉 약수터 = 버들치 고개 = 천년약수터 = 광교산 ..
탄천에도 벚꽃이 피었다 집 앞 공원과 가로수 벚꽃이 활짝 피었길래 오늘은 탄천으로 산책을 나간다. 탄천에는 벚꽃이 지금 피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곱게 핀 목련은 낙화하고 있었고 조팝나무 꽃은 진한 향기를 내뿜고 자목련도 아침햇살 받으며 방실거리고 반영도 찍고 종지나물 쇠뜨기 돌단풍 이 아이 이름은? 금낭화 이곳은 그늘이라 며칠 지나야 만개할 것 같고 일편단심 민들레도 예쁘고 이렇게 탄천에서 벚꽃길을 거닐며 10,000보의 숙제를 하고 집으로...
광교호수공원( 뿔논병아리와 봄꽃들) 어느 날 광교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는데 알을 품고 있는 뿔논병아리 호수길로 걷고 있는데 꽃들이 며칠 전 피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만개해 버렸네 연둣빛 잎새가 고운 능수버들 물위에 떠 있는 둥근 등 ... 밤이면 호수를 밝게 비추어 야경이 아름다운 정다운 다리 하루가 다르게 새싹들이 자라 연둣빛 잎새가 며칠 지나면 연초록으로 변하겠지 구애 춤 추고 있는 뿔논병아리 서로 교대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고 왜가리도 만나고 동영상도 찍었는데 어찌 맘에 안 드네 버들강아지도 예쁘고 푸른 하늘과 산수유꽃도 아름다워 찍어주고 올해도 한꺼번에 봄꽃들이 피기 시작하고 매화꽃도 빨리 핀 것은 낙화하고 있는데... 꿀벌들이 없어 수정을 못해 매실이 달릴까 걱정도 되고 이렇게 광교호수 공원에서 산책을 하면서 봄을 즐겨본다.
광교호수공원과 탄천의 새 어느 날 광교호수공원에서 그네 타고 있는데 까치가 무언가 입에 물고 가서 땅에 묻어놓고 또다시 와서 또 물고 가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던지 어느 날 탄천에서 산책을... 백로가 미꾸라지 잡아먹는 모습도 보고 한참을 보다가 동영상도 찍고 ******************************************************** 어느 날은 광교호수 공원으로 요즘 광교호수공원에는 뿔논병아리가 많이 찾아와 구애 춤도 추고 짝짓기도 하는데 망원렌즈가 있는 카메라로 촬영을 할 수 있었다면 좋은 작품 찍을 수 있었을 텐데 난 핸폰이고 거리가 멀어 확대해서 찍은 사진이라 사진이 영 아니네 오리와 물닭 그리고 논병아리도 신이 나는 듯하고... 예쁜 이새 이름은? 전망대로 올라가 원천호수공원을 내려다보면서 사진..
수원화성. 광교호수공원 때늦은 한파가 기승을 부리다가 조금 따뜻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 연일 미세먼지 매우 나쁨으로 집콕하고 있다가 어느 날 미세먼지 조금 덜한 것 같아 수원화성으로 갔는데 아직 대기권은 나쁨이라 사방이 뿌연 시야로 답답하기도 하고 동북각루(방화수류정)과 연못 지나온 동북각루(방화수류정) / 화홍문(북수문)도 바라보니 헐... 미세먼지 장난이 아니네 장안문도 지나가고 화서문 / 서북공심돈 며칠째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이 내려져 집콕하고 있다가 미세먼지 조금이라고 해서 수원화성 한 바퀴 돌아보고 왔다. ************************************************ 연일 미세먼지 극성으로 저감조치까지 내려지더니 갑자가 최저기온 영하 10도까지 내려가고 한낮의 기온도 영..
설날 (눈이 내리더니) 2월 1일 설날 전날부터 내리던 눈은 오전 내내 내린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6인까지라 설 연휴 큰댁에 가지 못했다 남편은 형제들이 많아 모두 모이면 대가족이라 모임 제한으로 큰댁에 못 가고 집에서 가족끼리 아침밥을 먹고 차 한잔 마시는데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내리던 눈은 그치고 바람도 없어 눈 밟으며 산책이나 할까 하고 탄천으로 나가는데... 집 앞 공원을 지나 탄천으로 오니 어느새 제설차량이 눈을 치우고 있네... 뽀드득뽀드득 눈 밟히는 소리 들으며 산책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눈을 다 치우니 미끄럽지 않아 좋긴 하지만 눈 밟히는 소리 듣지 못해 못내 아쉽기도 하고 이곳에는 두대의 제설차량이 눈을 치우고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반만 눈을 치웠는데 이왕이면 더 넓게 눈을 다 치웠으면 더 좋았을걸..
겨울 풍경(탄천과 광교호수공원) 19일 수요일 눈이 내린다.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이면 친구들과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면서 창밖의 눈 내리는 풍경 감상하면 참 좋은데 요즘은 코로나로 그럴 수도 없고 ... 그래서 혼자 눈 맞으며 탄천으로 산책을 나간다. 제법 눈이 많이 내리려나 보다 소나무 가지에 소복소복 쌓이는 눈을 바라보면서 공원을 지나 탄천으로 나가니 어느새 벌써 눈을 치웠는지 자전거 도로는 눈이 쌓여있는데 산책길은 눈이 바닥에 살짝 덮여있네 발목이 빠져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나면 좋으련만... 눈 내리는 풍경... 사진으로 실감 나지 않아 동영상으로 찍고 눈 내리는 날 눈 맞으며 탄천에서 ( 7km )로 산책을 하고 집으로... ************************* 다음날은 광교 원천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는데 눈으로 덮여..
동영상(탄천의 오리와 백로) 요즘 탄천으로 산책을 나가면 양지바른 곳에 백로와 오리들이 노닐고 있는데 백로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혼자 보기 아까워 거닐던 발길을 멈춰 동영상을 찍어보는데 이런 행운도 만나다니... 다시 또 찍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가져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곳 오리들은 재주를 부리고 백로는 손쉽게 물고기를 먹네... 푸하하 그 모습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동영상을 찍고 한참을 바라보기도 했다. 이아인 겨울철새 같은데 처음엔 원앙새끼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아닌 것 같고 오리 종류도 많다 보니 무슨 오리인지 이름은 알 수 없지만 청둥오리보다 예쁜 것 같기도 하고 어느 날 광교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는데 요즘 광교호수는 꽁꽁 얼어있는데 이곳 조용한 물 숲에는 얼음이 얼어있지 않아 물닭들이 모여 노닐고 있길래 ..
광교호수공원의 만추 12일 금요일 딸이 오전에 잠깐 시간이 있다고 해서 오늘은 집에서 걸어서 가는 게 아니라 차를 가지고 광교호수공원 제2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산책을 한다. 제2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숲속 도서관을 지나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를 지나 원천호수로 먼저가 본다 물닭도 한가로이 노닐고 맑은 공기와 호수와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까지 조화를 이루어 마음은 상쾌해지고 조금 전에 지나왔던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도 건너다 보고 푸른 하늘이 예뻐 자꾸만 핸폰에 손이 간다 곱게 물든 단풍은 낙엽 되어 뒹구는데 이곳도 깔끔하게 청소를 했네 낙엽 밟으며 산책하고 싶었는데... 은빛 물결 일렁이는 억새도 보고 이곳에서 잠시 쉬며 차 한잔 마시며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고 멀리 가지 않아도 이곳 호수공원에서 으악새 울어대는 억새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