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살고 있는곳

(131)
탄천의 겨울 그동안 한파로 한낮에도 영하의 날씨라 집 앞 공원에서 산책을 했는데 못처럼 오늘 한낮의 기온이 영상 1 - 2도라고 해서 탄천으로 산책을 나간다 산책로 옆에 있는 아카시아 나무 모두 가지치기를 하고 있었는데 아카시아꽃필 땐 향긋한 꽃내음에 신바람이 절로 났었는데 왜 이렇게 잘라내고 있을까 양지쪽엔 백로들이 노닐고 백로와 오리들이 노닐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고 올여름 폭우에 망가진 탄천에는 포클레인 여러 대가 복구하고 있었고 교각밑에 앙증맞게 그린 벽화가 있어 바라보기도 하고 빨갛게 익은 산수유 열매도 보고 이 길은 봄에 벚꽃이 필 때면 꽃터널을 이루는 길인데 지금은 보는 것처럼 미끄러워 한눈팔다가 넘어질 뻔했다. 못처럼 한낮의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 탄천에서 산책을 하면서 10,000보 거닐고 집으..
오늘 아침 아침에 창밖을 보니 눈이 내린다 부지런히 아침밥을 먹고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면서 뒷동산이나 한 바퀴 돌아보려고 집을 나서는데... 이런 풍경을 상상하면서 공동현관문을 나서니 내리던 눈은 그치고 여름이면 보랏빛 맥문동이 곱게 피어 있을 이곳을 지나 뒷동산으로 오른다 잣나무 숲길도 지나가고 늘 이곳을 지나갈 때면 잠시 광교산도 바라보는데 오늘도 난 이곳에서 크게 호흡 한번 하고 광교산을 바라본다 살짝 당겨서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형제봉, 종루봉, 광교산(시루봉)을 찍어보는데 광교산 정상인 시루봉은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고 눈위에 하트도 그려보고 뒷동산 정상 정자각으로 오른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눈이 내려서 인지 아무도 없네 정자각으로 오르는 계단에 고드름이 달려있어 찍어보고 정자각에서 내려다본 풍경 숲이 ..
뒷동산과 공원의 가을 풍경 11월 11일 오후 뒷동산에서 만추를 느껴보려고 집을 나서는데... 숲 속에 있는듯한 우리 아파트 곱게 물든 단풍부터 담아보고 뒷동산으로 오른다 이곳에서 잠시 숨 돌리면서 광교산 형제봉도 바라보고 단풍 물결 속으로 꿈을 꾸듯 오르다 보면 정상에 도착하는데 정상 정자각에서 크게 호흡을 하고 오늘도 뒷동산 한 바퀴 돌아보기 위해 여러 산모 둥이와 오르내림이 많은 산을 돌고돌아 이곳에 도착 벤치에 앉아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잠시 쉬 기도 하며 뒷동산을 한 바퀴 돌아보고 집 앞 공원으로 와 본다 오늘도 공원에 낙엽 모두 깨끗이 치워버렸는데 난 낙엽을 밟으며 거닐고 싶은데... 뒷동산도 산행하다가 넘어질까 봐 누군가가 길에 쌓인 낙엽은 모두 쓸어버려 낙엽을 밟지 못했는데 분수대 물줄기라도 뿜어 주었으면 좋으련만..
광교 (신대호수의 가을 풍경) 광교호수공원에는 신대호수와 원천호수가 있는데 7일 월요일 신대호수로 산책하기로 한다. 광교호수공원(光敎湖水公園)은 농업을 위해 만들어진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를 광교신도시 개발에 맞추어 공원으로 정비했으며 원천호수와 신대호수를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며 아름다운 수변공간인 어반레비와 함께 6개의 테마를 가진 둠벙으로 어우러져 여러 가지 새로운 문화를 담은 국내 최대의 도심 속 호수공원이다. 광교복합체육센터 제2 주차장 주차요금은 3시간까지 1,000원 3시간이면 부지런히 걸으면 신대호수와 원천호수까지 산책할 수 있는데 난 오늘도 가을 정취에 매혹되어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면서 가을 풍경을 즐기기로 한다. 계절을 잊은 듯 영산홍과 병꽃이 꽃을 피웠고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산책이 시작된다 이곳에서 하늘전망대로 올..
광교호수공원(원천 호수)의 가을 31일 월요일 오후 가을 햇살은 곱고 오전에 운동을 안 했기에 어디로 가면 가을 풍경 만끽하며 운동 겸 산책을 할까 생각하다가 광교호수 공으로 가기로 하고 한다. 광교호수공원은 늘 걸어서 가는데 오늘은 자차로 호수공원 제2주차장으로 간다. 제2주차장으로 가니 우와! ~ 이게 웬일이야 환호성이 절로 터져 나온다. 얼마 전에 왔을 땐 코스모스가 꽃몽우리 상태로 꽃도 피기 전에 얼어 죽을 것 같아 좀 일찍 파종을 하지 그랬었는데... 지금 한창 곱게 피어있어 어찌나 반갑고 예쁘던지... 방가방가 코로나로 2년 동안 아무것도 심지 않아 그동안 얼마나 서운했는데 올 가을엔 이렇게 파종을 해서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니 수원시에 감사한 마음 절로 생긴다. 환희에 연신 폰을 눌러댄다 그리고 딸에게 카톡으로 보내주기도..
광교 (원천호수 야경과 탄천의 모습) 어느 날 밤 광교 원천호수공원에서 야경을 보면서 산책을 하고 어느 날은 탄천에서 산책을 하고 백로도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먹이 사냥하고 있는데 돌 주변을 발로 흔들어 대면 물고기가 놀래서 도망을 치며 쫓아가서 잡아먹길래 그 모습이 신기해서 동영상으로 찍으려고 하니 물고기가 안 잡히네... 푸 하하 민물가마우지는 연신 물고기를 잡아먹는데 개울에 살고 있는 물고기 다 잡아먹겠네 커다란 메기도 두 마리 봤는데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니 가마우지가 잡아먹지 않았을까 모래밭에서 무언가 쫓아먹고 있는 오리들 거센 물살을 타고 오르는 오리 한가로이 쉬고 있는 오리들 잉어 떼도 상류 쪽으로 오르는데... 그곳에 흰 잉어도 보이고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다가 심심하다 싶으면 꽃도 찍고 ...황화코스모스 금불초 아침에 일어나며 광..
산책길에서 처서가 지났다고 조석으로 제법 시원해져서 산책하기 아주 좋다 공원을 지나 오늘은 탄천 옆 숲 속 길로 가기로 하고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고 봄이며 벚꽃이 피어 벚꽃터널이 되는 이 길을 따라 가면서 왜가리도 만나고 백로도 만나고 오리들도 먹이를 쫓아먹으며 놀고 있었는데 사진은 영...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 벤치에 앉아 쉬는 사람 부지런히 걷고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걷고 있는데 깜짝이야 넌 거기서 뭐하니? 황화코스모스 곱게 핀 길도 지나 계절을 잊은 듯 피고 지고 하는 장미꽃 탄천은 아침운동 나온 사람들이 많은데 오늘 아침은 별로 없네 보랏빛이 고운 맥문동 분꽃 씨방도 보이고 자줏빛 나팔꽃 속에서 살며시 고개를 내민 흰 메꽃 산책로를 따라 7km 거닐고 집으로... 매일 반복되는 나의 일상 젊은 날은 ..
광교(신대 호수의 아침) 올여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린다 계속되는 비로 습한 날씨에 불쾌지수 높은 날이 연속 밤사이 비가 또 내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비는 내리지 않지만 어찌 비 올 것 같아 우산을 들고나갈까 말까 하다가 그냥 광교호수공원으로 나간다. 숲 속 마을을 지나 오늘도 난 비교적 산책 나온 사람들이 적은 신대호수 산책로를 따라 한 바퀴 돌아볼 생각으로 걸음을 재촉한다. 한가로이 노닐고 있는 오리들도 바라보며 걷고 있는데 입추(立秋)가 지나고 말복도 지났다고 불어오는 바람결은 제법 서늘하게 느껴지고 가을을 부르는 수크령 꽃말 : 가을의 향연 밤사이 비가 내려 젖어있는 벤치에는 아무도 찾는 이가 없어 쓸쓸해 보이고 정다운 다리에 도착 새벽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산책 나온 사람들도 별로 없고 밤이면 불을 밝혀 야경이 아름..
수원 화성 야경과 뒷동산 요즘 한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려 집에서 저녁을 먹고 야경도 보고 산책도 할 겸 수원화성으로 가는데 밤이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 줄 알았는데 오늘 밤 따라 바람도 없고 푹푹 찌는 날씨 오늘은 연무대 주차장에 차를 파킹 시키고 창룡문쪽으로 한 바퀴 돌아볼 생각이 인데... 동북공심돈 동북공심돈에서 바라본 창룡문 열기구 창룡문을 살짝 당겨서 찍고 동북공심돈 창룡문 창룡문에서 바라본 동장대(연무대) 깃대가 흔들리는 걸 보니 위에는 바람이 부는 것 같은데 우리가 걷는 길은 성벽이 바람을 막고 있고 불빛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와 더 덥게 느껴지고 봉돈 이곳을 지나는데 빗방울이 떨어져... 우린 우산이 없어 주차장으로 되돌아간다 성 안의 모습 다시 창룡문으로 되돌아와서 주차장으로 가면서 동장대(연무대)에서 바라본 창..
나의 일상(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은 신대호수와 원천호수를 광교호수공원이라고 하는데 원천호수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오늘도 난 사람들이 원천호수보다 적은 신대호수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한다. 비가 오려나 잔뜩 흐린 날씨에 바람도 없고 정다운 다리가 바라보이는 조용한 물 숲 향긋한 꽃섬에 도착 정다운 다리 앞에 뿔논병아리가 2차 부화로 알을 품고 있는 모습 요즘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데 한낮에 더워서 어찌 알을 품고 있을까 걱정도 되고 이곳에도 2차 부화 알을 품고 있는 뿔논병아리가 있는데 지금쯤 부화하지 않았을까 하고 왔는데 아직 부화하지 않았고 특징: 겨울철새 "겨울철 해안이나 내륙의 호수에서 관찰되며, 1996년 충남 대호방조제 주변에서 번식이 확인된 이후 경기 양평 양수리, 서울 경안천 등 전국 각지에서 번식이 ..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 비가 하루 종일 내린다 주룩주룩 소리 내며 내리는 비는 더위에 지쳐 힘들었던 찜통더위를 시원스럽게 날려버린다. 커피 한잔 들고 창가로 다가서니 유리창에 방울방울 맺혀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 그 어떤 음악보다도 더 아름다운 선율로 전해온다. 오늘 밤까지 수도권은 100mm 이상 폭우가 쏟아진다고 한다 큰 피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장맛비가 휩쓸고 간 탄천 올 장마는 낮보다 밤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기습적인 폭우가 내려 갑자기 불어난 물에 탄천 주변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어 버렸는다 연일 장맛비가 내렸는데 어제 낮에 잠깐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라 우산을 들고 탄천으로 나가보니 잡자기 불어난 물이 탄천 주변 풀들을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왜가리는 정신이 없는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데 약싹 빠른 백로는 물고기 사냥에 정신이 없고 많은 물이 도보와 자전거 도로를 휩쓸고 지나갔는데도 여전히 물 수위는 높아 장대비가 내리면 영락없이 또 넘칠듯하고 탄천의 상류 쪽이라 금세 물이 빠지는데 물살은 여전하고 바람 한 점 없는 후덥지근한 날씨에 비도 오락가락하고 땀이 얼마나 많이 나던지 8,000보 정도 걷고 공원을 지나면서 능소화도 만나면서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
아침 산책길... 탄천에서 오늘 아침은 탄천으로 아침 운동을 나가는데 집 앞 공원을 지나는데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곱게 피어있는 접시꽃 천인국 요리조리 보아도 예뽀 토끼풀과 붉은토끼풀 자세히 보면 꽃과 잎이 다르다 큰 톱풀 오리새 하잖은 풀도 꽃을 피우며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자귀나무 지금 한창 꽃을 피우고 백로 두 마리가 서로 고기를 잡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데... 순간포착을 못했다. 작은 백로가 드디어 물고기를 잡았네 귀여운 오리가족도 만나고 앵두도 빨갛게 익어가는데 보고 있자니 군침이 사르르 그런데 따 먹으면 안 되겠지 보리수 오늘 아침은 탄천에서 산책 겸 운동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광교호수 공원에는... 요즘 수련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해 우아한 모습으로 반기는데 수련이란 이름은 밤에 잠을 자는 연꽃이라고 해서 수련이라고 한다. 수련과 연꽃은 모양도 비슷하고 물에서 자라는 것도 같지만 수련은 연꽃과 비교하면 꽃도 잎도 작고 물에 딱 붙어서 꽃이 피는데 꽃은 6월 ~ 9월까지 볼 수 있다. 오리가족도 만나는데 아가 오리들은 엄마 말도 잘 듣는 것 같다. 수련 잎에서 벌레들을 잡아먹다가 엄마가 빨리 오라고 하니 조르르 쫓아가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동영상으로 찍고 산책로를 따라 조용한 물 숲 향긋한 꽃섬에 도착 겨울 철새인 물닭은 어디론가 다 날아가버렸는데 주둥이가 빨간 이 아이는 혼자 남아 있더니 언제 부화를 했는지 새끼 세 마리를 데리고 다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뿔논병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