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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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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워 올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연상하면서 오늘도 힘내봐야겠지 어느 날 다녀온 미생의 다리 수련 이른 아침 집 앞 공원
나의 일상 어느 날 영화 범죄도시 3 어느 날은 인디아나 존스도 보고 사위가 좋아하는 외국 음식점에도 가본다. 요즘 나의 컨디션이 별로라 해외여행도 못 가는데 마음이라도 하와이에 가보자고 들른 광교 맛집 봉주르하와이 메뉴판을 보고 남편과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시켰더니 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메뉴판에는 있는 것일까... 실망 그래서 사위와 딸보고 알아서 음식을 시키라고 ... ******************************************************************************************************* 하루 종일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우산을 쓰고 산책을 나간다. 집앞 공원을 지나 탄천으로 와보니 알에서 부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오리새끼 급류에 떠내려 갈..
산책 어느 날 컨디션이 안 좋아 아파트 단지 안에서 산책을 한다. 먹음직스럽게 익은 앵두 아파트 화단과 수목방제 작업을 두어 번 했기에 살충제 성분 때문에 한 알 따 먹을 수도 없고 관상용으로 바라보기만 한다. 원추천인국(루드베키아)도 곱게 피고 다알리아 자주천인국 아파트 단지 안에도 요즘 나무들이 숲을 이뤄 산책하기 아주 좋고 나팔꽃이 아닌 메꽃 노랗게 익은 살구는 땅에 떨어지면서 모두 깨져 있었는데... 아마 지난밤에 바람이 많이 불었나 보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러운데... 방제작업 두 번이나 했으니 먹으면 안 되겠지 배합은 진한 향기를 풍기고 비비추 꽃 속에서 정신없이 꿀을 따는 꿀벌... 누가 와도 모르고 있네 매실도 노랗게 익어 떨어져 있고 원추리 전설이 있는 능소화 토끼풀도 꽃을 피워 예쁘고 계수..
요즘 비 내리는 어느 날 우산을 쓰고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다. 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는 아련한 추억을 연상시키는데 세 잎 클로버 잎새에 은구슬이 도르르... 떨어지는 빗물에 물방울도 생겨 어릴 적 보았던 그 모습... 추억을 회상하면서 동영상으로 찍고 어느 날 광교호수공원으로 산책을... 신대호수에는 지금 한창 피고 있는 수련도 만나고 거리가 있어 폰으로 당겨 찍어도 이 정도밖에 분홍, 노랑, 하얀 수련이 고상하면서도 우아하게 곱게 피어 있었는데... 많이 보이던 뿔논병아리는 육추가 끝나고 더위를 피해 모두 떠나 버렸는지 몇 마리밖에 보이지 않는다. 뿔논병아리는 이른 봄에 이곳 광교호수에 왔다가 육추가 끝나면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번식력이 강한 노랑어리연은 호수를 덮어버렸고 달팽이도 보여 찍어본다 가마우..
오월에 피는 꽃들과 함께 5월13일 덩굴장미가 피었는지 궁금해 탄천의 상류지역인 성복천으로 산책을 나간다. 요즘 흔하게 만나는 토끼풀도 만나고 찔레향이 가득한 길도 지나가고 오리새가 가득 피어있는 길도 지나 애기똥풀 불두화 불두화는 둥근형태의 꽃 모양이 부처님 머리모양을 닮았다 하여 불두화라 하며 열매를 맺지 않는 상징적 의미 때문인지 사찰에서 많이 심는다. 꽃이 공처럼 아름다워 꽃꽂이용 소재로도 종종 이용된다고... 왜가리 백로 창포 덩굴장미가 있는 곳으로 오니 ... 장미가 피려면 며칠 더 기다려야 할 듯 쥐똥나무꽃도 넌 거기서 뭐하니... 움직임이 없는 왜가리도 만나고 덩굴장미는 아직 피지 않았고 길옆에 풀들은 모두 깎아버려 예전처럼 꽃들도 없는 산책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왠지 부족한 것 같아 집 앞 공원을 한 바퀴 돌아 ..
물안개공원. 비 내리는 날 어느 날 경기도 광주 남종면 귀여리를 지나가다가 잠시 팔당 물안개공원으로 와본다.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아름다울 이곳 멀리 바라보이는 운길산 예전에 자차로 팔당역 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예봉산=적갑산=운길산=수종사를 지나 운길산역에서 전철을 타고 팔당역으로 갔던 아련한 추억도 떠 오르는데 앞으로 또다시 종주할 수 있을까... 예빈산과 예봉산 유유히 한강으로 흐르는 강물 위로 통통배 한 척도 지나가고 두물머리가 바라보이는 곳 벤치에 앉아 차 한잔의 여유도 느껴 보았지만 핸폰 배터리 방전 일보직전이라 더 이상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오포 추자리막국수집에서 불고기전골 비빔막국수를 먹고 왔다. 불고기전골은 숙주나물과 소불고기를 함께 익혀 막국수에 싸서 먹는다. ****************..
오늘 아침 어제와 오늘은 탄천으로 산책 겸 운동을 하기 위해 나가 본다 집 앞 공원을 지나가면서... 벚꽃이 필 때 꽃터널로 반기던 이곳 지금은 영산홍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고 늦게 피고 있는 겹벚꽃 죽단화가 가득 핀 이곳에 영산홍이 복주머니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금낭화 복숭아꽃도 아니요 국화도 꽃도 아닌 것 같고... 너 이름이 뭐니? 요즘 가는 곳마다 노랗게 물들이고 있는 애기똥풀 영산홍 하면 붉은색과 분홍 그리고 흰색인데 이곳에는 노란 영산홍이 있어 찍어본다. 목단도 피고 이렇게 공원을 지나 탄천으로... 귀여운 아가들도 탄생하고 귀요미들을 동영상으로 안 찍으면 안 될 것 같아 동영상으로 알에서 부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가들이 보면 볼수록 귀여워 또 동영상으로 담는다 넌 거기서 혼자 뭐 하니? 잉어들이..
어느 봄날(꽃사진과 뿔논병아리) 지난 사진 ... 티스토리에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을 정리해 본다. 왜가리, 논병아리, 뿔논병아리 뿔논병아리는 알을 품고 며칠 지나서 다시 찾아갔더니 새끼 두 마리가 어미 등에 업혀 있었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 동영상으로 찍고 부성애가 지극한 아빠는 물고기를 잡아다 새끼에게 먹이고 아빠가 교대하는 줄 알았는데... 어미 날갯죽지 속에 있던 아가들이 어미가 일어나니 그만 떨어져 버렸네... 힘내 아가들아 그런데 지금쯤 알 세 개도 부화가 되어 새끼 다섯 마리가 되어 있겠지... 며칠 못 가봤거든 어느 날 가족들과 함께 갓파스시 분당점에도 가고 쿠우쿠우 본점인 성남점에도 가고... 그동안 티스토리에 미처 올리지 못한 사진들이 있기에 사진을 삭제할까 하다가 몇장 올려본다. 2022년에 찍은 뿔논병아리 동영상 뿔..
오늘 공원에서 만나 매화꽃 이곳에도 봄꽃들이 피기 시작했다. 어제는 광교호수에서 철새들을 만나고 오늘은 집 앞 공원에서 매화꽃과 봄까치꽃을 만나면서 봄을 느껴본다. 언제쯤 이곳에도 꽃이 필까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제 막 피기 시작 한 매화꽃 며칠 지나면 흐드러지게 피겠지 매화꽃이 팝콘처럼 터지며 피기 시작하는데 ... 예뽀예뽀 이 아인 이름은 모르지만 몇 송이 피어 있길래 찍어주고 봄까치꽃(큰 개불알꽃) 이렇게 공원을 지나 뒷동산으로... ******************************************************************* 어제는 광교호수공원으로... 낮시간이라 뿔논병아리는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산책 나온 사람들의 조잘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뿔논병아리 동영상으로 찍고 동영상 청둥오리도 만나고 4..
광교(신대 호수공원의 철새) 어제, 오늘은 광교호수 공원으로... 봄은 봄인가 보다 며칠사이 꽁꽁 얼어있던 광교호수는 얼음이 다 녹고 철새들의 낙원이 되어있었다. 거리가 멀어 최대한 확대해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겨울 철새인 고니... 방가 방가 휴식시간인지 모두 고개를 파묵고 쉬고 있었는데... 이 아인 보초서고 있나 보다. 논병아리는 주먹만 한 크기로 어찌나 빨리 움직이던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는데 물닭은 겨울철새 그 많던 물닭들은 거의 다 추운 지방으로 날아갔는지 몇 마리밖에 보이지 않았고 동영상 언제 왔는지 뿔논병아리가 보였는데... 방가방가 뿔논병아리는 이른 봄에 광교호수를 찾아와 2번 번식을 하고 가을이면 떠나는 철새이다. 번식기가 되어 구애춤을 추는 모습도 바라보면서 동영상도 찍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떠들면서 모여드니까 ..
광교호수공원(원천호수.신대호수) 어느 날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날 광교호수로 오늘은 제2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원천호수부터 가보기로 하고 푸른 숲 도서관과 프라이부르크 전망대가 보이는 쪽으로 출발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앞에 서면 바라보이는 공원과 원천호수 신비한 물너미 동영상 동영상으로 찍고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호수를 한바퀴 돌아 전망대쪽으로 가야겠지 프라이부르크 전망대 점점 멀리보이고 지나온 수변테크길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원천호수 수변테크길을 따라 한 바퀴 돌아보고 다시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로 와 본다 날씨가 너무 추워 전망대 카페로 들어가 차 한잔 마시며 언 몸을 녹이고 원천호수로 가 본다 스포츠 클라이밍장을 지나가고 조용한 물숲, 향긋한 꽃섬에 도착 정다운 다리 동영상도 찍고 호수는 언제쯤 얼음이 녹을까... 남부지방에선 꽃..
눈이 내리던 날에 역대급 초강력 한파 이후 이번에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더니 오늘 새벽부터 눈이 내린다. 눈이 내릴 때마다 눈 맞으며 산책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늘 그 꿈이 실현되려나 보다. 새벽부터 내리는 눈은 그리 많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눈 밟으며 산책하고 싶어 롱패딩에 모자까지 눌러쓰고 눈길을 거닐어 본다 눈 밟으며 거닐다 보니 출출한 생각이 들어 최고집에서 짬뽕과 간짜장으로 점심을 먹고 탄천으로 가면서 눈 내리는 풍경을 동영상으로 찍고 눈 내리는 풍경은 동영상으로 찍어야 실감날것 같아 또 찍고 동영상 눈 내리는 날 산책을 하면서 만보 거닐고 집으로... 눈 내리는 날 들판 가득 눈이 내렸습니다. 그대에게 글을 적을 수 있게 하늘이 배려했나 봅니다 그림까지 곁들여 적고 보니 들판보다 더 넓은 내 ..
눈 내리는 날 이틀 동안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창 밖을 보니 비가 눈으로 변해 쏟아진다. 올 겨울은 이렇게 눈이 자주 내린다. 눈 내리는 풍경을 보고 있노라니 밖으로 나가고 싶어 부지런히 아침밥을 먹고 나가본다 아침밥을 먹고 서둘러 나와보니 눈은 그쳤고 영상의 기온이라 눈이 녹고 있었는데 소나무 윗부분에 남아있는 눈을 살짝 당겨서 찍고 뒷동산으로 오르는데 아직 누군가가 올라가지 않았기에 발자국이 없네 그래서 계단에다 하트도 그려주고 정상에서 잠시 쉬기도 하고 영산홍 나뭇잎에 눈꽃도 꽃처럼 아름다워 찍어 주면서 아침산책을 마친다. 영동산간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는데 눈산행 가고 싶은 맘 간절하지만 ...
광교호수공원(원천 호수) 며칠 동안 미세먼지 매우 나쁨으로 비상저감조치 발령까지 내려진 상태라 낮시간에 잠깐 집 앞 공원에서 6,000보 정보 걸어었는데 1월 10일 화요일 오후부터 미세먼지 보통이라 광교호수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다. 오늘은 집에서 걸어서 온 것이 아니라 광교호수공원 제2주차장에 차를 파킹시키고 이곳 주차장에서 신대호수 쪽으로 가본다. 왼쪽 전망대와 아파트 뒤로 원천호수가 있는데 오늘도 난 비교적 사람들 적은 신대호수로 간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신대호수 ... 호수는 꽁꽁 얼어있었지만 얼마 만에 보는 푸른 하늘인지 며칠 동안 미세먼지 땜시로 부연시야와 공기질이 나빠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푸른 하늘과 푸른 호수 그리고 맑은 공기까지 어찌나 상큼하던지 내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게 실감 나게 했다. 못처럼 상큼..